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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르는 "김병기 거취 결단" 요구...국힘, 곧 '당 쇄신안' 발표 / YTN

2026-01-07 255 Dailymotion

더불어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 파문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당내에서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게 탈당 등 거취 결단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는 잠시 뒤 예고했던 당 쇄신안을 발표합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보혜경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먼저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둘러싼 민주당 내부 분위기부터 짚어보죠.

[기자]
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공천 헌금 의혹이라는 악재를 맞은 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 거취 결단 요구가 내부에서도 분출하고 있습니다.

원내대표 출사표를 던진 진성준 의원은 오늘 SNS에, '당을 아끼는 마음이 있다면 선당후사하는 게 어떤 길인지 숙고하는 게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민주당 문진석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오늘 YTN 라디오에서, 당은 윤리심판원의 최종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면서도, 본인이 현명한 결단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윤리심판원 회의가 열리는 12일까지 기다리면 늦다며, 공개적으로 탈당을 촉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김 전 원내대표가 구의원들에게 공천 헌금을 받았다는 탄원서가 당 사무국에 전달됐다는 입장을 밝혀왔지만,

실제로는 별도 접수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관계자는 YTN에 이 건뿐 아니라 모든 기록이 없는 상황이라며, 선거 기간 들어오는 민원을 다 처리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해명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의혹 규명을 위한 특검과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압박하면서, 탄원서 전달 창구로 지목된 김현지 청와대 부속실장의 국회 출석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갑질·폭언 논란에 이어 세 아들 증여세 대납 의혹까지 제기된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논란도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핵심 인사는 YTN에 이 후보자가 정면 돌파하려는 것 같은데 욕심이 눈을 가리고 있는 것 같다며, 거듭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이 판단할 문제라면서도, 적극 방어보다는 후보자의 청문회 소명을 들어보겠다는 입장입니다.


국민의힘 상황도 녹록지 않긴 마찬가지입니다.

장동혁 대표가 곧 쇄신안을 내놓는다고요?

[기자]
장동혁 대표는 잠시 뒤 오전 10시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 쇄신안을 발표할 예... (중략)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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