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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장동혁 "12월 3일 비상계엄, 잘못된 수단...국민께 사과" / YTN

2026-01-07 4,865 Dailymotion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하는 당 쇄신안을 발표합니다.

12.3 비상계엄에 대한 입장 등이 포함된 거로 전해지는데, 그 내용과 수위에 관심이 쏠립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입니다. 오늘 저는 우리 당이 새롭게 나아갈 미래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동안 현장에서 많은 국민을 만났습니다. 우리 당을 사랑하는 당원 동지들의 목소리도 들었습니다. 과연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폭정을 막아낼 수 있느냐. 많은 분들께서 물으셨습니다. 국민의힘이 단일대오로 싸워낼 수 있느냐. 당원 동지들께서 걱정하고 계셨습니다. 이제 국민의힘은 이기는 변화를 해야 합니다. 먼저 비상계엄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24년 12월 3일 밤. 저를 포함한 국민의힘 국회의원 18명이 비상계엄 해제 표결에 참석했습니다. 해제 표결 이후에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원은 대통령께 신속한 비상계엄 해제를 건의했습니다. 2024년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습니다.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습니다.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지켜온 당원들께도 큰 상처가 되었습니다.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큽니다.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이 점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국민의힘은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겠습니다. 과거의 잘못된 부분을 깊이 반성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시 과거로 돌아가 국민과 당원들께 상처드리는 일을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국민의힘이 부족했습니다. 잘못과 책임을 국민의힘 안에서 찾겠습니다. 오직 국민의 눈높이에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과거에서 벗어나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과거의 일들은 사법부의 공정한 판단과 역사의 평가에 맡겨놓고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 저는 과감한 변화, 파격적인 혁신으로 국민의힘의 이기는 변화를 이끌어갈 것입니다. 청년 중심 정당, 전문가 중심 네트워크 정당 그리고 국민 공감, 연대 세 축으로 당의 외연을 확장하고 근본적인 변화를 이루어내겠습니다. 먼저 청년 중심 정당입니다. 2030 청년들을 우리 당의 실질적인 주역으로 만들겠습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청년의무공천제를 도입하겠습니다. 청년들의 진입장벽을 대폭 낮추겠습니다. 유능...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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