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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기자 간담회 와중 "저도 못살겠어요, 힘들어서" [현장영상+] / YTN

2026-01-07 5,761 Dailymotion

[이재명 대통령]
우리 기자단 여러분, 한 6개월 이상 이렇게 짐짝 실려다니듯이 다니다가 처음으로 같이 식사하는 것 같아요. 하여튼 고생 많으십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좋은 보도를 통해서 우리 국민들에게도, 대한민국에도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새해가 되자마자 첫 외교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중국 방문은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국익을 더욱 단단하게 하고 한중관계를 보다 안정적이고 성숙한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외교일정입니다.

우리 정부는 이념이나 진영이 아닌 오직 국민의 삶, 국가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실용외교를 기준으로 외교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우리에게 경제, 안보, 문화, 모든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이웃국가입니다. 시진핑 주석께서 저를 볼 때마다 똑같은 얘기를 반복하시는데 이사 갈 수 없는 이웃 그리고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이런 표현을 자주 합니다.

실제로 그렇죠. 한중관계는 정말로 서로에게 필요한 관계입니다. 그리고 불필요하게 서로를 자극하거나 배척하거나 또 대립할 필요가 없죠. 있는 환경을 활용하면 더 나은 환경을 만들 수 있는데 왜 불필요하게 또 근거 없는 사안들을 만들어서 갈등을 촉발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앞으로는 서로에게 도움되는 관계로 정말로 바꿔가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한중관계라고 하는 게 많이 바뀌었습니다. 기본적인 토대가 과거에는 일종의 수직관계, 우리의 앞선 기술력, 또 우리의 자본력을 가지고 중국의 토지와 저렴한 노동력을 활용한 수직적 분업이었다면 이제는 그런 시대가 갔죠. 수평적이고 호혜적인 협력관계가 정말로 필요한 상태가 됐습니다. 경쟁할 분야에서는 경쟁하고 협력할 영역에서는 협력하는, 이를 통해서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가는 게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협력적 경쟁 또는 경쟁적 협력이 필요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경제협력 분야에서 안정적인 관리, 특히 최근에 문제되는 공급망 협력 또 한반도 평화와 역내 안정 문제에 대해서 방문기간 동안에 진지하고 책임 있는 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한중관계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또는 감정에 좌우되지 않도록 상호 존중하고 또 각자 국익을 중심에 두는 원칙 위에서 관리해 나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미국, 일본, 아세안, 유...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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