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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ON] 상하이 깜짝 기자간담회...이 대통령 "봄도 갑자기 오지 않아" / YTN

2026-01-07 2 Dailymotion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석자 얼음이 한꺼번에 언 것도 아닌데 한꺼번에 다 녹겠냐"는 시진핑 주석의 말을 직접 전했습니다. 중국이 명확히 의사를 표현한 것이라며봄은 갑자기 오지 않는다,한류 제한령 '한한령 해제'에 대한 점진적인실무협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상하이 현지 기자회견 영상으로 정치온 시작합니다. 오늘의 정치온. 복기왕 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정청래 대표는 이 대통령이 중국에서 선물 보따리를 잔뜩 들고 올 거라고 했고 우리 문화 예술인들은 한류 제한령, 한한령 해제를 기다리고 있을텐데 봄은 한꺼번에 오지 않는다, 갑자기 오지 않는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어떤 의미일까요?

[복기왕]
이재명 대통령께서 판다를 우리에게 다시 임대해 줄 수 있겠느냐, 이 말을 하시니까 이에 대한 응답으로서 봄은 갑자기 오지 않는다, 석 자 얼음이 한꺼번에 녹지 않고 과일은 익으면 저절로 떨어진다. 이것은 기다리자라는 뜻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단계적으로 해결하겠다라는 의사를 비춘 것 같은데요.

우리가 한류의 출발 그러면 중국 시장에서 우리 문화예술인들이 가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이것이 전 세계로 확장되어 나가는 과정 속에서 한류는 곧 대한민국의 상징, K팝, 이렇게 연결이 됐던 것인데 그것이 사드 배치 이후에 대한민국과의 문화 교류를 제한하면서 문화뿐만 아니라 경제 영역까지도 굉장히 줄어들었다는 말이죠. 과거 30% 이상 갔던 수출, 수입량도 지금 20%로 떨어져 있는 상황이고제일 가까이 있고 서로에게 득이 되면 득이 됐지, 손해가 될 일이 없는 경제 협력도 현재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은 국빈 방문을 한 김에 지금 얼어붙어 있는 중국과의 관계를 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첫 번째 숙제였을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상징적인 것으로 판다를 꺼냈고 그 상징으로 이제 과일이 날씨가 따뜻해지고 그러면 익어가고 떨어지지 않겠느냐. 이것은 점진적으로 경제부터 문화부터 시작을 할 것이고 그리고 실무 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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