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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베네수 연계’ 유조선 잇단 나포..."미국이 베네수 원유 무기한 통제" / YTN

2026-01-07 41 Dailymotion

미군 "제재 위반 혐의 유조선, 북대서양에서 압류"
베네수 원유 실으러 가다 단속…2주 추격 끝 나포
나포 유조선 1척 러시아 국적…러 "해적 행위" 비난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권을 축출한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 석유 통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석유를 운반하는 유조선 두 척을 나포했고,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에 대한 무기한 통제와 판매에 나설 거라고 밝혔습니다.

그린란드 인수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 수립에도 착수한 모습입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신윤정 특파원!

[기자]
네, 워싱턴입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를 실어나르는 유조선 두 척을 나포했다고요.

[기자]
네, 먼저 미군 유럽사령부는 오늘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 제재 위반 혐의로 ’벨라 1호’를 압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 해안경비대의 추적 끝에 미 연방법원이 발부한 영장에 따라 북대서양에서 압류했다고 밝혔습니다.

벨라 1호는 국제 제재를 위반해 원유를 불법 운송하는 ’그림자 선단’에 속해 있는데, 이란에서 출발해 원유를 실기 위해 베네수엘라로 들어가려다 미군 단속에 걸렸고, 2주 넘는 추격전 끝에 아이슬란드와 스코틀랜드 사이 해역에서 나포했습니다.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은 이어 미군이 카리브 해에서 유조선 ’소피아 호’에 대한 통제권도 확보했다며, 이 유조선은 최근 베네수엘라에 정박했다고 밝혔습니다.

벨라 1호는 미 해안경비대의 단속에 걸린 뒤 선체 측면에 러시아 국기를 그리고 러시아 국적으로 등록하며 명칭을 ’마리네라 호’로 변경했는데요,

러시아는 이에 미국의 러시아 국적 선박 나포가 해적 행위라고 비난하면서 "선원 가운데 포함된 러시아 국민에 대한 인도적인 대우를 요구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유조선 나포뿐 아니라 구체적인 베네수엘라 석유 관리 계획까지 내놨다고요.

[기자]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베네수엘라의 원유 수출에 대한 이런 통제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바꾸기 위해 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지렛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제재 때문에 수출길이 막힌 베네수엘라의 원유를 시장에 대신 팔고, 그 수익을 베네수엘라 안정화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루비오 장관 발언 잠시 들어보시죠.

[마코 루비오 / 미 국무부 장관 : 그들은 베네수엘라 안에 묶여 있는 석유를 ... (중략)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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