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장동혁, 당직 무더기 임명...민주, 김병기 여파 분분 / YTN

2026-01-08 2,896 Dailymotion

정책위의장 ’PK 3선’ 정점식…지명직 최고 조광한
호남·민주당 출신 원외 인사…이 대통령과 대립각
당 대표 특보단장 김대식…신설 정무실장엔 김장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어제 계엄을 사과한 데 이어 오늘은 당직을 무더기로 임명했습니다.

공천헌금 의혹 직격타를 맞은 민주당은 김병기 의원의 거취를 놓고 고심인 가운데, 당 일각에선 ’전수조사’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자세한 내용 국회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박희재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먼저 국민의힘 소식부터 알아보죠.

조금 전 당직 인선 발표가 있었다고요.

[기자]
네, 국민의힘은 나흘 전 김도읍 의원 사퇴로 공석이 된 정책위의장에 PK 출신 3선인 정점식 의원을 낙점했습니다.

또 내내 공석이었던 지명직 최고위원엔 민주당 출신 조광한 남양주 병 당협위원장을 각각 임명했습니다.

호남 출신 조 위원장은 민주당 간판으로 남양주시장을 역임했으며, 당시 경기지사인 이재명 대통령과 공개 대립각을 세운 이후 탈당했습니다.

장동혁 당 대표 특보 단장엔 초선의 김대식 의원이 이름을 올렸고요, 신설된 당 대표 정무실장직엔 언론인 출신 김장겸 의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어제 비상계엄을 사과한 장동혁 대표가, 이튿날 당직을 무더기 임명한 겁니다.

오늘 최고위에서는 또, 윤민우 당 윤리위원장을 비롯해 윤리위원 6명 임명안이 의결됐는데요.

이로써 ’당원 게시판’ 사태와 관련된 한동훈 전 대표의 징계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윤 위원장은 입장문에서 절차적 정당성과 결정 독립성 확보에 노력하겠다면서, 제출된 자료에 근거해 결정할 거라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공천 헌금 의혹으로 어수선한데요, 김병기 의원 징계와 거취가 화두죠.

[기자]
네, 원내대표직을 사퇴한 김병기 의원은, 제명당할지언정 탈당하지 않겠다고 밝혔는데요.

당 안팎에선 탈당 압박이 잇따르는 분위깁니다.

오는 12일 당 윤리심판원에서 징계가 논의될 텐데, 김병기 의원 측이 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당일 예정대로 회의는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당 윤리심판 과정엔 김 의원 부부와 장·차남 등 가족 관련 각종 의혹도 다뤄질 예정입니다.

다만 당사자 소명 등 남은 절차를 고려하면 12일에 곧장 징계 결론이 나올지는 불투명합니다.

김 의원에 대한 입장... (중략)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08113608629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