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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ON] "국익중심 실용외교 인정"...이 대통령 국빈 방중 결산 / YTN

2026-01-08 5 Dailymotion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강진원 YTN 정치부 기자,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 국빈 방중 일정을마치고 어젯밤 귀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자평하기도 했는데요. 청와대 출입기자로 이번에 방중 일정을 현장 취재한 강진원 기자,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두 분과 함께 이야기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강 기자, 어젯밤 늦게 귀국했죠?

[기자]
늦게 왔습니다.


기자회견은 예정에 없었던 것 같은데 전반적인 분위기 어땠습니까?

[기자]
일단 어제 상하이에서 종일 일정을 소화했고 상하이에서 저녁에 출발을 했는데 한국에 도착, 그러니까 성남에 도착한 지가 밤 9시 40분쯤 됐거든요. 비행 시간이 1시간 반 정도밖에 안 됐어요. 그래서 제가 지난해 11월달에 남아공에서 G20 정상회의가 열렸는데 그때 남아공 갈 때 10시간 넘게 걸리거든요. 이렇게 가깝나? 중국은 정말 가깝다라는 생각을 했었고 일단 제가 이 말씀을 꺼낸 게 그만큼 중국이라는 나라가 우리나라에서 가깝지 않습니까? 가까운 이웃나라인데 새해 벽두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 동안 이렇게 중국을 찾은 것, 결국은 그동안 소원했던 한중관계를 복원해 보자, 여기에 초점이 맞춰졌던 것 같고요. 중국 측도 환대를 했다는 인상을 전반적으로 받았습니다. 지난 2017년 12월 이후에 대한민국 정상이 국빈 자격으로 방문한 게 8년 만인데 그러니까 베이징 서우두공항에 이 대통령이 도착을 했을 때 중국 과학기술부 장관이 직접 영접에 나왔어요. 그러니까 그전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나 문재인 전 대통령 때는 공항에 영접 나오는 인사가 차관이나 차관보급이었거든요. 그러니까 그때보다는 격을 높인 거죠.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의전에 신경을 썼다. 이런 인상을 받을 수 있었고 또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 다음 날도 중국 권력 서열 2, 3위 최고인사까지 다 같이 만났던 점도 전반적으로 중국 측이 이번 국빈 방중을 환대했다, 이런 인상을 받았습니다.


3박 4일이 가득 찰 정도로 숨가쁜 방중 일정이었습니다. 저희가 그래서 여러 가지 키워드를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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