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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UP] 김병기, 거세지는 거취 압박...'탄원서' 전 구의원 소환조사 / YTN

2026-01-08 64 Dailymotion

■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신주호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정치권 상황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신주호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이야기를 먼저 해 보겠습니다. 김병기 의원과 관련한탄원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전 동작구 의원이 어제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탄원서에 적혀 있던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했더라고요? 1천만 원을 전달했다는 거잖아요.

[강성필]
그런데 저도 이런 내용을 들으면서 헷갈리더라고요. 어떤 게 헷갈리냐면 돈을 줬는데 몇 개월 후에 돌려받았다는 것도 있고 또 어떤 분은 돈을 줬는데 그게 김병기 의원이나 김병기 의원의 배우자가 아니라 김병기 의원의 측근에게 돌려줬다가 측근에게 돌려받았다. 그러니까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관련해서 워낙 논란이 많다 보니까 부정적인 이미지가 이미 덧씌워져버렸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분할 건 구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어쨌든 민주당으로서는 공정한 경찰의 수사를 기다리고 또 거기에 맞춰서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알맞은 처신을 하기를 바란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조사 과정에서 나온 진술은 돈을 받은 사실이 없다는 김병기 의원의 주장과는 상반된 내용이지 않습니까? 어떻게 들으셨어요?

[신주호]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잃을 게 많지 않습니까? 국회의원이고 본인이 원내대표직에서 사임한 상황이고 또 민주당 안팎에서 김병기 의원의 용단을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그 정도로 잃을 것이 많은 김병기 원내대표 측에서 거짓말을 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라고 생각하고 관련된 이야기들이 굉장히 구체적이고 일관됩니다. 돈을 줬다가 돌려받았다. 그런데 거기에 새우깡 봉지와 함께 돌려받았다. 이러한 것들처럼 전직 구의원들의 진술 자체들이 너무나도 일관되고 구체적이기 때문에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겠느냐. 저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 측에서 지금 본인이 맞닥뜨리고 있는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 이 문제점들을 타개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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