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박성배 변호사,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정광재 국민의힘 전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정국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김병기 의원 관련해서 이야기 나눠갈 텐데 어제는 1000만 원 줬다가 돌려받은 분, 오늘은 2000만 원 줬다가 돌려받은 분 경찰에 소환조사 받고 겁니다. 점점 더 김병기 의원한테 불리하게 돌아가는 것 같아요.
[서용주]
수사의 절차 자체가 김병기 의원이 최정점에 있으면 그 주변 사람들부터 소환해서 조사하는 게 수사의 ABC인데요. 경찰이 차곡차곡 강선우 의원과 김병기 의원의 문제가 아니라 김병기 의원의 지역구에서의 지역 지방의원과의 금품의 거래 내역에 대한 탄원서 수사를 하고 있는 것이죠. 저는 그 부분에 있어서 경찰이 속도감 있게 잘하고 있다고 판단되고. 탄원서 내용 자체가 끊임없이 들어갔는데 도달이 안 됐다는 부분을 가지고 정치적으로 비판할 수 있으나 저는 지금 현재 김병기 의원의 수사에 있어서는 경찰이 이 부분에 있어서 늦게 처리하고 있지는 않다고 봅니다. 그전에 동작경찰서가 이 부분을 왜 묵인했느냐. 이 부분은 따로 수사할 영역이죠. 김병기 의원이 국민의힘의 경찰 출신 3선 의원과 모종의 서로 간의 협력관계를 통해서 무마가 됐다면 이건 또 다른 별건의 수사 무마 의혹이지만 최소한 김병기 의원의 탄원서, 금품수수, 공천 거내에 대한 의혹들은 차곡차곡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김병기 의원 소환이 머지 않았다고 판단이 됩니다.
소장님께서는 경찰 수사 속도내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하셨는데 경찰 수사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정광재]
경찰 수사가 속도를 냈다면 김경 시의원 같은 경우에 이렇게 출국해서 출국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저는 경찰 전반의 수사력과 수사 의지가 굉장히 도마에 올랐다고 봅니다. 올해 10월이면 검찰 폐지됩니다. 민주당이 주도해서 만든 검경수사권 조정과 관련한 내용 때문인데 이렇게 외부 권력에 취약한 경찰에게 과연 얼마나 공명정대한 수사를 기대할 수 있을까 이 부분에 대한 아주 중요한 시험대에 올랐다고 보거든요. 동작경찰서 같은 경우에 해 왔던 행보에 대해서 비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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