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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민생 현장 방문 경쟁...한동훈 측, 당무감사위원장 고발 / YTN

2026-01-09 86 Dailymotion

여야가 오늘 민생현장을 방문해 6월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민심 잡기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한동훈 전 대표와 김종혁 전 최고위원 징계를 논의할 윤리위원회 첫 회의가 열리는데, 한 전 대표 측이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고소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동우 기자 여야가 민생현장을 방문하는 경쟁에 돌입했다는데요. 여당 움직임부터 전해주시지요.

[기자]
예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늘 경남을 찾아 민심 경청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경남도당에서 당 지도부와 허성무 경남도당위원장 등 지역 국회의원과 원외 지역위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어 거제시에 있는 굴 양식장으로 이동해 수산업 현장을 체험할 예정입니다.

정 대표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생 경제를 살피는 집권 여당의 모습을 부각하기 위해 주 2회 이상 민생 현장을 찾기로 했습니다.

지난 7일에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을 찾아 경매장을 정비하고 도매 과일을 하역·이송하며 바닥 민심을 청취했습니다.


국민의힘 움직임도 전해주시지요.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여권 일각에서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론 관련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SK하이닉스 공사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 자리에서 최근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전북 새만금으로 옮기자는 무책임한 주장을 하고 있다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미래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바꿀 수도, 흔들 수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수년에 걸쳐 기업투자와 인프라 직접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데 이제 와서 다 뒤집자는 건 무책임하다며 그저 국가의 미래를 팔아 지방선거에서 표를 얻겠다는 정략적·정치적 선동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용인 클러스터가 흔들리는 순간 대한민국의 미래가 흔들리고, 그 피해는 국민과 경제에 고스란히 돌아온다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할 일은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산업이 초격차를 확보할 수 있도록 주 52시간 규제의 족쇄를 푸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 등을 징계하기 위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오늘 처음 열리는데요.

한 전 대표 측이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고소했다고요.

[기자]
예 그... (중략)

YTN 이동우 (dw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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