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일시 : 2026년 1월 9일 (금) 저녁 10시 20분
□ 담당 PD : 이시우
□ 담당 작가 : 김배정, 김현정
□ 출연자 : 윤종찬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전문의)
□ 방송 채널
IPTV - GENIE TV 159번 / BTV 243번 / LG유플러스 145번
스카이라이프 90번
케이블 - 딜라이브 138번 / 현대HCN 341번 / LG헬로비전 137번 / BTV케이블 152번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윤종찬: 안녕하세요. 순환기 내과 전문의 윤종찬입니다.오늘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심장이 보내는 마지막 경고 신부전입니다.
◇박상훈 성우: 계단 한 층만 올라가도 숨이 차고 다리가 자주 붓고 발이 묵직하다면 한 번쯤 의심해 봐야 하는 질병, 심부전. 심부전은 심장이 약해져 온몸에 필요한 피를 충분히 보내지 못해 전신에 산소와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국내 심부전 유병률은 2002년 0.7%에서 2023년 3.41%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심부전 환자 수는 약 175만 명 정도라고 하는데, 심부전은 생활 습관 개선과 약물 치료가 기본이지만 필요시 시술과 수술, 그리고 기계적 순환 보조 장치인 좌심실 보조장치를 삽입하기도 한다. 좌심실 보조장치는 심장이식을 기다리는 동안 호흡 곤란과 피로 그리고 부종을 현저히 줄어들게 해주지만 출혈과 혈전, 감염과 같은 합병증에 주의해야 한다는데 완치가 쉽지 않은 만성 질환 심부전. 심부전의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윤종찬: 심부전이란 모든 심장 질환의 종착역으로 여러 가지 심장 질환으로 인해서 심장의 고유 기능이 약화되어 전신에 충분한 혈류를 보내지 못하는 상태를 총칭하는 일종의 증후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부전의 흔한 증상으로는 호흡 곤란, 부종, 피로, 운동 능력 감소 등이 있고,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서 일상생활에 제한이 있을 정도로 심한 경우에는 순환기 내과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윤종찬: 심장 질환의 종착역이라고 불리는 심부전은 65세 이상 인구에 있어서 가장 흔한 입원 원인 중의 하나이고, 우리나라 전체에 있어서도 심부전 유병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또한 심장 질환 중에 의료비가 가장 많이 드는 단일한 질환이기도 합니다. 심부전을 유발하는 주요한 질환으로는 심근... (중략)
이시우PD (lsw54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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