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윤 전 대통령 결심공판이 지금 이 시간에도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밖의 정치권 관심뉴스까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성치훈 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결심공판이 상당히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오전 9시 20분에 시작했으니까 지금 12시간이 훨씬 넘게 지나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오늘 안 끝날 수도 있는 건가요?
[송영훈]
오늘 끝내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지금 같은 진행속도면 아마 자정 전에 구형도 어려울 것 같고 그리고 8명의 피고인들의 최후진술도 다 들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그럴 만한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하다고 보여집니다. 이렇게 공판기일이 자정을 넘기게 되면 변호인과 피고인이 모두 동의하면 그렇게 넘겨서 하는 것 자체는 위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새벽까지 진행됐을 때 정상적으로 공판기일 운영이 가능하겠는가 생각을 해 보면 아마도 재판부가 빠른 시일 내로 공판기일을 한번 더 잡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했을 때 전체적인 재판 절차가 지연되느냐에 대해서 우리 시청자들께서 관심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이런 대형사건들은 통상적으로 재판부가 그때그때 쟁점별로 메모를 해 두고 또 판결문의 초고도 일부 써둡니다. 왜냐하면 변론이 완전히 종결된 다음에 판결문을 쓰기 시작하면 몇 주 안에도 판결문을 완성하기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간중간에 조금 해 놓는 편이기 때문에 아마 지금쯤 일부 초고는 조금씩 정리가 된 상태일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최종진술을 듣기 위한 공판기일을 한번 더 한다고 해서 전체적인 절차가 늦어져서 선고기일이 더 늦어질 가능성은 별로 없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그러니까 지금 상황이 어떤 상황이냐 하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에서 계속해서 마지막 의견진술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중간에 다른 피고인들, 조지호 전 경찰청장이라든지 윤승연, 목현태 피고인의 변호인들이 의견진술을 했고 지금 다시 김용현 전 장관 측으로 돌아와서 하고 있기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09222202169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