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19점을 올린 외국인 선수 레베카를 앞세워 페퍼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 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2연승을 달린 3위 흥국생명은 2위 현대건설을 승점 2점 차로 추격했고, 페퍼저축은행은 3연패에 빠졌습니다.
부산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선 홈팀 OK저축은행이 현대캐피탈을 3 대 0으로 꺾었습니다.
디미트로프가 17점을 올렸고, 전광인과 차지환도 각각 14점, 13점을 기록하는 등 고른 활약을 펼쳤습니다.
현대캐피탈의 레오는 프로배구 사상 처음으로 통산 500번째 서브 득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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