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날씨] 종일 강력한 추위...한낮에도 체감 -10℃ 안팎, 호남 중심 폭설 / YTN

2026-01-11 9 Dailymotion

강력한 추위가 전국을 덮쳤습니다.

한낮에도 체감 온도가 -10도 안팎에 머물겠고, 추위 속에 호남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날씨 과학기상부 김수현 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무척 추운 것 같은데 기온이 얼마나 떨어진 건가요.

[캐스터]
네 오늘 중부와 전북, 전남과 영남 곳곳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의 최저 기온이 -8.2도로 어제보다 15도가량 크게 떨어졌고요. 체감온도는 무려 -14도까지 곤두박질했습니다.

다른 지역도 상황이 비슷합니다.

대관령 -14.2도, 대전 -6.9도, 대구 -3.6도 등 다른 지역도 역시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어제보다 기온이 크게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상대적으로 추위가 훨씬 더 강하게 느껴지겠습니다.


어제 낮부터 추위가 강해지기 시작했는데, 오늘 낮에는 더 춥다고요.

[캐스터]
그렇습니다.

오늘 서울 낮 기온이 -4도, 대관령 -10도, 광주와 대구가 1도에 머무는 등 어제보다 9~11도가량 낮겠고요.

체감 온도는 이보다도 3~5도가량 낮겠습니다.

이에 따라 남부 지방도 체감 온도는 대부분 영하권에 머물며 종일 춥겠습니다.

이럴 때 모자와 목도리를 착용하면 체감 온도를 3~5도가량 높일 수 있고요.

보통 간편하게 두꺼운 외투를 하나만 입는 경우가 있는데요.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것이 체온을 유지하는데 더 효과가 좋습니다.

또 핫팩을 사용한다면, 등과 복부, 종아리에 붙여야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겠습니다. 이점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호남을 중심으로는 많은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여 대비가 필요하다고요.

[캐스터]
네 대설 경보가 내려져 있는 전남 무안에는 하루 사이 18cm 이상, 대설 주의보가 발효 중인 영암과 목포에도 10cm 이상의 큰 눈이 내렸는데요.

현재 호남 서부와 제주도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고, 호남과 제주 산간에는 종일 오락가락 눈이 이어지면서, 많은 곳에 10cm 이상의 폭설이 더 쏟아지겠습니다.

특히 전남 해안과 제주 산간에는 시간당 최고 3~5cm의 강한 눈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더욱 대비를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또 충청도에도 오후부터 저녁 사이 다시 눈이 내리면서 서해안에 최고 5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이 되고 ... (중략)

YTN 김수현 (soohyu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60111084018832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