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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피해 속출·한파 덮쳐 이중고...이 시각 사고 현장 / YTN

2026-01-11 15 Dailymotion

어제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간판이 떨어져 20대 남성이 숨지는 등 곳곳에서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잇달았습니다.

오늘도 수도권 일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현장 복구는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현장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수빈 기자!

[기자]
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사고 현장입니다.


지금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기자]
여전히 사고 현장에는 노란색 출입금지선이 쳐진 채 경찰들이 통제갸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강풍에 떨어진 간판은 아직 제자리를 찾지 못한 채 바닥에 떨어져 있습니다. 함께 무너져내린 벽돌이나 철제 구조물들도 아직 바닥에 떨어져 있는 상황인데요. 어제 오후 2시 20분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20대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당시 길을 가다가 강풍에 떨어진 간판이 피해자를 덮치면서 크게 다친 건데요. 간판과 붙어있던 철근 구조물도 함께 떨어져 나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경찰 수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경찰은 우선 건물 외벽 상태를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건물이 낡고 간판 관리 상태가 부실해 간판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던 것인지 바람이 지나치게 세게 불어서 간판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던 것인지에 대해서 파악하고자 진행했던 조사였습니다.

해당 간판 주인 불러 평소 건물 관리 행태에 대해서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한파와 강풍으로 인해 경기 지역에만 접수된 총신고 지금까지 625건으로 이로 인한 피해는 사망자 1명에 부상자가 5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나무가 쓰러지거나 건물 외벽이 무너지거나 물건이 날아다닌다는 내용의 신고였는데 그만큼 강풍 피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한파도 심한 상황인데 현장은 어떻습니까?

[기자]
제가 나와있는 의정부시는 지금 영하 8도입니다.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10도 안팎으로 크게 낮아져 한파특보가 발효된 상황입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10도에서 영하 5도인 상황이고 체감기온은 이보다 더 낮은 상황입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체감 온도는 더 낮은 상황인데서울시에서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우선 한파에 대비해서 노숙인 임시주거지를 제공하거나 방한용품 등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경기도청 등 수도권 일대에서는 한파로 인해도로 위 살... (중략)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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