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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0 점령 시도"...트럼프 관세 판결 영향은? / YTN

2026-01-11 61 Dailymotion

새해 벽두부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의 강세로 코스피가 질주하고 있습니다.

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는데, 이번 주 4,700선 점령을 시도할 것이란 전망 속에 오는 14일 트럼프 관세 판결에 따른 신중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에서 주인공은 사람을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이었는데, AI 자율주행차 대격전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이종수 해설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새해 벽두 코스피가 뜨거운 불장을 이어가고 있어요.

[기자]
코스피가 새해 거래가 6일 이뤄졌는데 모두 상승했죠.

그러면서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어요.

4,600 문턱에 이르렀고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코스피 5천 시대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장의 중심에는 대형 반도체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있는데 올해 들어 주가가 각각 16% 뛴 139,000원, 14% 급등한 744,000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렇다 보니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사지 못한 투자자들이 기회를 놓칠까 두려워하는 포모 증후군을 앓고 있다는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상승세, 이번 주에도 계속되겠습니까?

[기자]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습니다.

AI 열풍으로 반도체 장기적 호황 추세, ’수퍼사이클’ 기대감이 커졌죠.

젠슨황 엔비디아 CEO가 지난주 CES에서 AI 수요 확대에 따라 전 세계에 더 많은 반도체 공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잖아요.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한국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이 20조 원을 돌파하며 실적으로 입증했습니다.

SK하이닉스 역시 오는 22일쯤으로 예상되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역대 급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올해 합쳐 200조 원이 넘을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맥쿼리, 시티 등 외국계 증권사와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삼성전자 목표가를 18만 원~24만 원, SK하이닉스를 80만 원~112만 원까지 공격적으로 높여 잡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주 외국인 매도 순위 상위권에 삼성전자가 올랐듯이 과열에 따른 부담감 때문에 차익 매물이 나와 이번 주에는 지난주 처럼 수직 상승하기 보다는 등락을 오가며 숨고르기 할 것이란 신중론도 있습니다.


이번 주 코스피 전체 전망은 어떤가요.

[기자]
코스피는 현재 시가총액의 약 36%를 삼성전자와 SK하... (중략)

YTN 이종수 (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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