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 최수영 시사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정치권 상황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 최수영 시사평론가와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조금 전에 보신 것처럼 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3선 한병도 의원이 뽑혔습니다. 그동안 뚜렷하게 독주하는 후보가 안 보였었는데 결과 어떻게 보셨어요?
[차재원]
지금 보궐선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의원들 입장에서는 아마 지금 새 원내대표의 경륜을 높이 산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사실 지금 3선이지만 정치를 시작한 지는 2004년 17대부터 등원했기 때문에 지금 당 대표를 맡고 있는 정청래 의원과 국회의장 우원식 의장하고 다같이 국회에 들어왔던. 그리고 또 하나는 지난 정권 때는 청와대 정무수석을 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당뿐만 아니라 정부, 청와대까지 다 나름대로 경험을 높이 샀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하나는 앞서 제가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청와대 정무수석을 했기 때문에, 그리고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로 있을 때 전략기획위원장 그리고 또 지난번 대통령 선거 캠프에서는 본부장 등 중책을 맡으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뜻도 잘 알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친문, 친명, 더 나아가서는 친청계까지 다 아우를 수 있는 일종의 화합형 리더로서 당청 간의 가교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겠다. 이런 판단이 이번 당선의 주요 원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범친명계로 굳이 분류하자면 분류가 됩니다마는 과거에는 친문계에도 속해 있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정청래 대표와도 좀 친분이 두터운 사이라고 하는데 당청 간의 가교 역할, 어떻게 예상하세요?
[최수영]
원만하게 할 것으로 생각이 돼요. 의원들이 지금 당에 위기 상황이잖아요. 그러니까 일종의 선발투수가 사라지고 구원투수가 올라오는 상황인데 그렇다면 구원투수가 일단 실력을 떠나서 경기를 안정적으로 풀어가야겠다고 생각을 해서 가장 친청색도 있고 친명색도 있고 친문색도 있는 한병도 의원을 선택하는 집단적 지성을 발휘했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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