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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로브 향한 ’어쩔수가없다’·’케데헌’...한국영화 새 역사 도전 / YTN

2026-01-12 9 Dailymotion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 없다’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미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라 수상에 도전합니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리는 로스앤젤레스로 가보겠습니다. 홍상희 특파원!

[기자]
네. LA 입니다.


호텔 주변은 바리케이드로 통제했고, 레드카펫이 깔릴 예정인 입구에는 가림막을 설치했습니다.


이번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한국영화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결과가 기대되는데요.

시상식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저는 지금 시상식이 열릴 베벌리 힐튼 호텔 앞인데요. 호텔에서 제법 먼 거리부터 차량통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경찰까지 동원돼 호텔 접근을 철저히 막고 있지만 레드카펫에서 스타들을 보기 위해 많은 영화팬들이 모여들어 열기가 뜨겁습니다.

현장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팬들 뿐 아니라 이병헌 배우의 해외 팬들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뛰어난 연기력으로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할 자격이 충분하다며 응원을 보냈습니다. 들어보시죠.

[이병헌 배우 해외 팬들 : 이 상은 당신의 거에요 이병헌 배우님 당신은 지금 가장 훌륭한 배우니까요. 사랑해요 이병헌.]

지금은 공식행사 전 사전 레드카펫 행사가 열려 수상 후보에 오른 감독과 배우들이 차례로 입장하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골든글로브 시상식에는 한국계 작품이 주요 부문 수상 후보로 올라와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 없다’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그 주인공인데, 장준환 감독의 ’지구를 지켜라’의 리메이크 미국 영화인 부고니아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어쩔수가없다’는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작품상 후보에 올라 한국작품으로는 처음으로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가 됐습니다.


한국계 작품 3개가 골든글로브 시상식 후보에 오르면서 수상에 기대가 더 커지는데요. 수상 가능성은 어떻습니까?

[기자]
먼저 ’어쩔수가없다’의 수상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측되는 건 외국어영화상인데요.

한국 영화가 골든글로브에서 수상한 건 2020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유일하고요. 2021년에는 한국계 정이삭 감독의 ’미나리’가 골든글로브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습니다.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이번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과 남우... (중략)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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