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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케데헌’...골든글로브 수상여부 곧 발표 / YTN

2026-01-12 26 Dailymotion

미 로스앤젤레스에서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 없다’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3개 부문 후보에 올라 수상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특파원 연결합니다. 홍상희 특파원!

[기자]
네. LA 베버리힐즈에 나와 있습니다.


시상식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제 뒤로 보이는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이 시각 현재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잠시 뒤면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수상 여부를 알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재 이곳에는 시상식이 진행되는 호텔 근처로 광범위하게 교통 통제가 진행되고 있지만 레드카펫에서 스타들을 보기 위해 많은 영화팬들이 모여들어 열기가 뜨겁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이병헌 배우의 해외 팬들은 이 배우가 뛰어난 연기력으로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할 자격이 충분하다며 응원을 보냈습니다. 들어보시죠.

[이병헌 배우 해외 팬들 : 이 상은 당신의 거에요 이병헌 배우님 당신은 지금 가장 훌륭한 배우니까요. 사랑해요 이병헌.]

올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는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 없다’ 뿐 아니라 ’케이팝 데몬 헌터스’, 장준환 감독의 ’지구를 지켜라’의 리메이크 미국 영화인 부고니아도 수상 후보에 올라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어쩔수가없다’는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작품상 후보에 올라 한국작품으로는 처음으로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가 됐습니다.


한국계 작품 3개가 골든글로브 시상식 후보에 오르면서 수상에 기대가 더 커지는데요. 수상 가능성은 어떻습니까?

[기자]
먼저 ’어쩔수가없다’의 수상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측되는 건 외국어영화상인데요.

한국 영화가 골든글로브에서 수상한 건 2020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유일하고요. 2021년에는 한국계 정이삭 감독의 ’미나리’가 골든글로브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습니다.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이번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비영어 영화 부문 작품상 등 모두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가장 강력한 작품상 수상 후보로는 골든글로브상 9개 부문 후보에 오른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꼽히고 있습니다.

... (중략)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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