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헌금 등 10여 개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윤리심판원 회의가 열리는 당 중앙당사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취재진 앞에 등장한 건 원내대표직을 사퇴한 지난달 30일 이후 약 2주 만입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김병기 /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
의혹에 대해서 무고함이 밝혀질 수 있도록 충실하게 답변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무고함이 밝혀질 수 있도록 성실히 임하겠다, 이런 취지의 짧은 말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 각종 의혹 끝에 지난해 12월 30일에 원내대표직을 사퇴했고요.
이후 두문불출하다가 올해인 1월 5일 유튜브 방송에 출연을 해서 "제명당할 지언정 탈당하지 않는다" 밝혔습니다.
조금 전에는 보신 것처럼 무고함이 밝혀지도록 충실하게 임하겠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당내에서는 계속해서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가나오기도 했었고요.
지난 주말에 공식적으로 당 차원에서 탈당을 요청하는 그런 대변인의 브리핑이 있기도 했습니다.
지금 당장 오늘 징계 여부와 수위 등을 결정할지도 주목이 되고 있는데요.
저희가 또 자세한 내용은 들어오는 대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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