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경제난으로 촉발된 이란 주민들 시위가 2주 넘게 이어지고 있는데요, 2천 명 넘게 숨졌을 가능성까지 나오면서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성난 주민들이 거리를 가득 메운 채 박수를 치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냄비와 프라이팬을 두드리며 "독재자는 물러나라"고 외치는가 하면 곳곳에 불길이 치솟고, 차량도 화염에 휩싸여 있는 모습인데요, 차량과 시위대가 뒤엉켜 어디가 도로인지, 인도인지 알 수 없는 그야말로 ’아수라장’입니다.
이번에는 바닥 곳곳에 검은색 큰 가방들이 보이는데요, 정부의 실탄 사격에 사망한 시위대의 시신입니다.
2주 넘게 이어지는 반정부 시위에 정부가 무력으로 강경 대응하면서 일각에서는 사망자가 2,000명을 넘어섰다는 추정치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란 정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배후에서 조종하는 폭동’이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재확인했고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SNS에 "이란을 도울 준비가 됐다"며 군사 개입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앵커: 이세나
자막뉴스: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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