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출퇴근 혼" /> 지하철 출퇴근 혼"/>
Surprise Me!

서울 시내버스 파업 돌입...출근길 시민 불편 / YTN

2026-01-13 12 Dailymotion

서울시 "시민 불편 최소화 위해 비상수송대책 마련"
지하철 출퇴근 혼잡시간 1시간씩 연장·79회 운행↑
막차 시간도 한 시간씩 늦춰·93차례 운행 늘려
지하철 출퇴근 연계 위해 자치구 무료셔틀버스 운행


서울 시내버스 노조와 사측이 임금 인상안을 놓고 밤사이 막판 협상을 벌였지만, 끝내 결렬됐습니다.

노조가 예고한 대로 오늘(13일) 새벽 4시, 첫차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가면서 출근길에 나선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형원 기자!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출근길 시민 불편이 잇따랐죠?

[기자]
저는 서울시청 근처 버스정류장에 나와 있습니다.

출근 시간대인데도 도로에 시내버스가 보이질 않는데요.

서울 시내버스가 오늘 새벽 4시, 첫차부터 멈춰 서면서 출근길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평소에 버스를 탔던 분들도 어쩔 수 없이 지하철을 이용해야 하면서 지하철역은 붐비고 있는데요.

실제로 파업하는지 모르고 버스를 마냥 기다린 시민도 있었습니다.

[정수길 / 서울 상암동 : (버스 파업인지) 모르고 기다리는데, 옆에 어머님도 한 30분 기다렸다고 하고 저도 한 20분 기다렸거든요. 출근 시간 됐는데, 지금 한참 기다려서 너무 늦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습니다.

파업이 끝날 때까지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한다는 방침인데요.

우선 지하철은 출퇴근 혼잡시간대를 한 시간씩 연장해 열차 투입을 늘려 79차례 더 운행하고, 막차 시간도 종착역 기준으로 기존 새벽 1시에서 2시로 늦춰 93차례 더 운행합니다.

또 서울 25개 자치구와 함께 지하철역까지 갈 수 있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SNS를 통해 할 수 있는 모든 교통수단을 동원해 시민 불편을 줄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버스가 정상 운행될 수 있도록 노사 양측을 끝까지 설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사 양측이 1년여 동안 대립해왔는데, 쟁점도 짚어주시죠?

[기자]
노조와 사측은 어제(12일) 오후 3시부터 임금 인상안에 대한 막판 협상에 나섰지만,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해 결국, 노조가 파업에 들어간 겁니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사후 조정회의에서도 접점을 찾지 못한 건데요.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 (중략)

YTN 이형원 (lhw90@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113093315496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