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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청약 당시 실거주지 묻는 질문에 답 안 해 / YTN

2026-01-13 70 Dailymotion

부양가족 수를 부풀려 서울 반포동 아파트에 당첨된 의혹을 받고 있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혜훈 후보는 오늘 아침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중구 예금보험공사 건물로 출근하는 길에 지난 2024년 반포동 아파트 청약 당시 실거주지가 어디였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혜훈 후보자 가족이 2024년 위장전입과 장남 위장미혼으로 부양가족 가점을 받아 현 시세 80~90억 원인 반포동 래미안 원팬타스를 36억 7천만 원대에 턱걸이 당첨됐다고 밝혔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분양 공고 뒤인 2024년 7월 31일 이 후보자 가족 5인 모두가 결혼한 장남의 용산 전세집으로 전입신고를 했고, 같은 해 9월 가족 모두가 당첨된 아파트로 전입신고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7개월이 지난 이듬해 4월에야 장남이 용산 전셋집으로 전입신고를 했고 다음 달 혼인신고를 했다며 정부의 사후 검증기간까지 감안해 혼인신고와 전입신고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혜훈 후보자는 앞서 부정청약 의혹과 관련해 불법, 부당한 일은 없었다며 인사청문회에서 소상히 해명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 외에 실거주지 등 상세한 해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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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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