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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폭동 배후 의혹’ 전광훈 구속영장 심사...이르면 저녁 결과 / YTN

2026-01-13 14 Dailymotion

전광훈, 윤 지지자들 ’서부지법 폭동’ 부추긴 혐의
"전광훈, 심리 지배·자금 지원으로 난동 선동해"
검찰, 보완수사 요구 뒤 전광훈 구속영장 청구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직후 발생한 ’서부지법 폭동’의 배후로 의심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표정우 기자!

[기자]
서울 서부지방법원 앞입니다.


전광훈 목사의 영장실질심사가 끝났다고요?

[기자]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조금 전 낮 1시쯤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마쳤습니다.

전 목사는 구속영장 발부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서울 성북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기합니다.

전 목사는 자신의 국민저항권 발언이 서부지법 사태에 영향을 미쳤다는 경찰의 판단에 대해 반박했는데요.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전광훈 / 사랑제일교회 목사 : 광화문 운동 8년째 하면서 사건·사고 한 번도 없었어. 내가 늘 강조하는 게 그거야. 경찰하고 충돌하지 마라.]

전 목사는 지난해 1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난입하도록 교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 목사가 신앙심을 내세워 이들의 심리를 지배하고, 자금을 지원하며 윤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뒤 난동을 부추긴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함께 배후로 지목된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와 전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반려하고 보완수사를 요구했는데요.

경찰이 다시 영장을 신청한 뒤 검찰은 전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신 대표에 대한 영장은 청구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서부지법 난동 당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도 설명해주시죠?

[기자]
지난해 1월 19일 새벽 3시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첫 구속 영장이 발부되자 일부 시위대가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침입했습니다.

시위대는 법원에 난입해 건물과 집기를 부수고 경찰을 폭행하는 등 초유의 난동을 부렸습니다.

서부지법은 폭동 사건의 경과와 피해 회복 과정을 기록한 백서를 발간하기도 했는데요.

법원은 건물 외벽과 간판 등 시설물이 파손되는 등 6억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시 법원 직원들 가운데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후 50명가량이 심리상담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서부지법 폭동의 배후로 지목되는 ... (중략)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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