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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90도 폴더인사로 李 극진한 환대..."중국에 상당한 메시지" [이슈톺] / YTN

2026-01-13 476 Dailymotion

■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 최은미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라현 정상회담장에서 만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지금 현장의 목소리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올해 셔틀외의 첫 기회 한국 대표단 여러분을 제 고향인 이곳 나라에 모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조금 전에 대통령님과 일한 관계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해 공통된 인식 하에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님과 함께 일한 관계를 전진시키면서 양국이 지역의 안정을 위해 공조화의 역할을 해 나가야 한다는 다시금 다졌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앞으로의 60주년, 60년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양측이 국교 정상화 60주년이었던 작년에 일한 관계의 강인함을 지속적으로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도 이번 대통령님의 방일을 시작으로 일한 관계를 한층 높은 차원으로 발전시키는 한 해로 만들고 싶습니다. 오늘 논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존경하는 다카이치 총리님, 총리님의 고향에서 이렇게 뵙게 돼서 정말 특별한 의미가 있는 정상회담 같습니다. 나라현 또는 나라라고 하는 이 지역이 고대의 한반도와 일본의 문화 교류의 중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교류와 협력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때이기 때문에 나라에서 이렇게 총리님과 제가 회담을 갖게 된 것은 정말 각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한때 아픈 과거의 경험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한일 국교 정상화가 된 지도 환갑, 육십이 지났고 다시 또 새로운 60년을 시작하게 됐다는 점에서 총리님의 말씀처럼 오늘의 이 회담은 각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전후 한국과 일본은 괄목할 만한 성장과 발전을 이뤄냈는데 그 성장 발전의 과정에서 한국은 일본에게, 일본은 한국에게 크나큰 힘이 되었다는 것은 부인하지 못할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이 복잡하고 어지러운 국제 질서 속에서 우리가 새로운 더 나은 상황을 향해서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한일 간의 협력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그 어떤 것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은 복잡하고 어렵고 불편한 부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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