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윤 결심 진행...’사형이냐 무기징역이냐’ 구형량 주목 / YTN

2026-01-13 8 Dailymotion

오전 재판, 11시 50분쯤 종료…1시 40분 재판 재개
윤 측, ’부정선거론’ 또 꺼내…"음모론자로 몰아"
윤 측 "공수처 수색영장 위법…집행도 잘못됐다"
윤 측 "특검, 유도신문 등 통해 재판 지연" 주장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윤석열 전 대통령과 비상계엄 사태주요 가담자들의 재판이 오늘 마무리됩니다. 특검이 윤 전 대통령에 대해어떤 형을 구형할지, 또 윤 전 대통령은어떤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쏠립니다.

자세한 내용, 현장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이경국, 신귀혜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나와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사건 결심공판 관련 소식 시시각각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재판 진행 중인 상황이고요.

윤 전 대통령 측의 변론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 내용 신귀혜 기자가 자세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오전 재판은 9시 반쯤 시작해 11시 50분쯤 끝났고, 오후 재판은 1시 40분 시작해서 지금 윤 전 대통령 측의 서류증거 조사와 법리 주장이 아직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 이번에도 부정선거론을 꺼내들었습니다.

검증을 요구하는 이들을 음모론자로 몰아가며 의혹을 축소했다는 주장을 펼쳤는데이게 계엄의 한 동기가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변론이 시작될 땐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 절차가 위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수처가 발부받은 수색영장이 위법하고, 또 집행 자체도 잘못됐고, 형사소송법상 재판 관할도 어겼다는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특검법의 위법성에 대해서도 변론했는데요.

정치적으로 입법된 데다가, 재판 중계 규정 때문에 증인들이 여론의 압박을 받았다는 겁니다.

윤 전 대통령 짧게 직접 발언하기도 했는데요.

재판부가 계엄 이유와 관련해 중복되는 변론은 빼달라고 요청하자, 겹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짧게 발언했습니다.

[기자]
들으신 것처럼 오후 재판에서도 윤 전 대통령 측 변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직접 짧은 발언을 하기도 했고요.

재판부는 일단 윤 전 대통령 측에 오후 5시까지는 변론을 마쳐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이때부터 특검 최종의견진술, 구형 진행될 전망입니다.

상황이 유동적이지만 오후 5시~6시 사이쯤에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형 이뤄지고 나면 피고인 측 최... (중략)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113154448541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