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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열린 윤 ’내란 재판’ 결심...곧 구형할 듯 / YTN

2026-01-13 869 Dailymotion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해 드린 것처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의재판을 마무리하는 결심 공판 지난주 금요일에 이어서 오늘 다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해6시간 넘게 진행 중인데요.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함께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법정에서는 윤 전 대통령,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을까요. 화면 먼저 보시겠습니다. 지난 9일, 첫 결심 공판. 넥타이 없는 정장 차림의 윤 전 대통령. 한 손에 갈색 서류 봉투를 들고 이렇게 입정했습니다. 재판 도중에 변호인과 귓속말로 대화를 나누거나변호인을 바라보며 활짝 웃는 장면이 포착됐는데요. 다만 재판이 심야까지 이어지면서 중간에 조는 듯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오늘 두 번째 결심 공판,윤 전 대통령은 역시 남색 정장 차림이지만이번에는 서류 봉투 두 개를 들고 입정했습니다. 오전 재판에서는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들의서류 증거 조사와 법리 주장이 이어졌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재판을 지연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며오히려 특검이불필요한 질문과 유도신문으로절차를 늦췄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재판에서는 삼권분립을 정립한 프랑스 철학자, 몽테스키외가 언급됐는데요. 윤 전 대통령 측은 비상계엄이 대통령의 통치행위로서 사법심사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윤 전 대통령이 기사 쪼가리 몇 개로 탄핵됐다며, 탄핵 절차의 정당성 자체를 문제 삼기도 했는데요. 윤 전 대통령은 이번 결심공판에서 처음 직접 발언하기도 했습니다. 비상계엄 선포 사유에 대해선거와 예산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례적으로 이틀에 걸쳐 결심공판이 진행되고 있는데 오늘 재판에서 나온 얘기들을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김계리 변호사가 기사 쪼가리 몇 개로 윤 전 대통령이 탄핵됐다, 이런 주장을 폈더라고요.

[홍익표]
아무리 변호인이 변호를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얘기를 하지만 기사 쪼가리 몇 개로 탄핵됐다고 얘기하는 것은 헌법재판소에서 지난 몇 개월간 논의를 거쳐서 만장일치, 그것...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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