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김광삼 변호사, 홍정석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결심공판과 관련해서 홍정석 변호사, 김광삼 변호사와 함께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그러니까 결심공판의 첫 순서, 마지막 증거조사와 윤석열 전 대통령 측 의견 진술이 끝나야 특검이 구형을 할 텐데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이 마지막 증거조사의 3분의 1도 못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애초에 재판부는 5시까지는 끝내라고 했었거든요.
[김광삼]
일반적인 서증조사와 태양이 다른 것 같아요. 서증조사라는 것 자체는 검찰에 제출한 서증, 서증은 문서를 말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피고인 측이 제출한, 변호인 측이 제출한 서증. 이것에 대해서 최종적으로 동의 부동의, 인정하느냐, 인정하지 않느냐. 경우에 따라서는 서증의 일부에 대해서는 요지를 설명하고 그런 상황이 되는 건데. 이 서증에 대해서 동의, 부동의만 따지면 되는 건데 아마 서증 하나하나에 대해서 조사를 할 때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 측에서 거기에 대한 의견을 말하는데, 이걸 굉장히 신경을 많이 끌고 있지 않나 싶어요. 더군다나 지난 금요일날 김용현 피고인에 대한 재판에서도 마찬가지고. 솔직히 일반적인 사건에서는 이렇게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걸 끈다고 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좋은 것도 아니고. 또 그렇다고 해서 불리한 건 아니에요. 그래서 일단 이 사건 자체가 내란이랄지 여러 가지 굉장히 많은 증거가 있을 거예요. 더군다나 인적 증거, 그러니까 피의자 심문조서랄지 진술조서 이런 것도 많을 것이고 관련된 방첩사의 문건이랄지 아니면 국무회의 관련된 문건이랄지 이런 것들이 엄청 많기 때문에 사실 그거 하나하나에 대해서 의견을 하는데 개수가 워낙 많아요. 그래서 시간은 걸리겠지만 그것은 사실 소송지휘권을 발동해서 어느 정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지금 이 시간에도 거의 3분의 1밖에 안 했다고 하는 걸 보면 뭔가 서증조사에 있어서 상당히 변호인 측에서 의견을 굉장히 많이 얘기하고 있다 보니까 시간이 늘어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윤석열 ... (중략)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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