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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윤 측 변론 계속...늦어지는 특검 구형 / YTN

2026-01-13 3 Dailymotion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비상계엄 사태 주요 가담자들의 결심 공판이 진행 중입니다.

오전부터 윤 전 대통령 측 변론이 장시간 이어지면서, 특검의 구형 역시 늦어질 전망입니다.

현장 연결해 재판 상황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경국, 우종훈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나와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 결심공판 관련 내용 전해드리겠습니다.

일단 현재 재판 진행 상황부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오전 9시 반에 재판이 시작을 했는데요.

8시가 다 된 지금까지 윤 전 대통령 측의 변론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 전 대통령 측 전체 8시간 변론을 준비했다고 하는데 오후 4시쯤 기준으로 3분의 1 정도 변론을 진행했다고 윤 전 대통령측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예상보다 변론이 오래 걸려서 일부 조정하겠다고 설명을 했고 윤 전 대통령이 직접 변호인들 변론 내용 조율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로도 변론은 계속됐고요.

이에 지귀연 부장판사 속도를 내달라고 거듭 재촉하기도 했습니다.

7시 반까지 변론을 마쳐달라고 재판부가 요청했지만 여전히 변론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재판이 길어지면서 법정 안에서 여러 상황들도 발생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우종훈 기자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재판이 길어지다 보니까 안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조금 전 상황인데 윤 전 대통령 측이 법정이 너무 춥다면서 재판부에 재판을 일찍 끝내려고 에어컨을 튼 게 아니냐고 문제제기를 했고 방청객들도 이에 에어컨이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재판부는 직원을 보내 확인작업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 변론이 길어지는 가운데 변론이 끝나야 특검의 최종 의견진술 그리고 구형이 이뤄질 여입니다.

늦어질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특검은 피고인별로 최종 의견진술과 구형을 각각 진행할 예정인데 윤 전 대통령의 경우에는 피고인 8명 가운데 1번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구형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구형이 이뤄지고 나면 피고인 측의 최종 변론 그리고 피고인들의 최후진술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후에 재판부가 선고기일까지 지정하면 변론은 종결됩니다.

설명드린 것처... (중략)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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