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개장 직후 사상 처음으로 4,700선을 돌파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의 매도세에 힘을 잃고 장중 내림세로 돌아섰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손효정 기자!
코스피의 변동성이 큰데 지금 증시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코스피는 지금 4,700선 아래로 내려와 있습니다.
지수는 미국 증시 약세에 소폭 하락 출발했지만, 곧 반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4,700선에 올라섰습니다.
오름폭이 커지며 한때 4,715까지 치솟았는데요.
하지만 외국인이 6천억 원 넘게 순매도에 나서면서 힘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내림세로 돌아서 4,670대에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혼조세인데요.
삼성전자는 1% 올라 13만9,000원대를 기록했지만, SK하이닉스는 73만 원대로 떨어져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현대차는 40만 원대 초반으로 소폭 내렸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장중 내림폭이 커지며 940선 초반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개인이 3천억 원 가까이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일본 엔화 약세 속에 열흘째 오르고 있습니다.
환율은 3.5원 오른 1,477.2원으로 개장한 뒤 오름폭이 커졌습니다.
지금은 1,478원까지 올라가며 1,480원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손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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