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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퀘어10] ’한동훈 제명’ 미룬 장동혁...당 내분 갈수록 격화 / YTN

2026-01-15 805 Dailymotion

■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박 성 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이 준 우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의제명 징계를 재심 기간까지로 일단 미루기로 했지만당 내홍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병기 의원 제명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민주당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두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박성민 민주당 전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세요.


가장 먼저 오늘 아침 국민의힘 최고위원 회의에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안, 일단 의결하지 않고 소명 기회를 주기로 했는데 배경부터 짚어볼까요?

[이준우]
일단 한동훈 전 대표가 본인에게 소명 기회를 안 줬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윤리위에서 문자로 알림을 줬다고 하더라고요. 윤리위 열리기 3일 전에 보냈는데 본인은 워낙 많은 문자가 와서 못 봤고 하루 전날 보게 됐다. 어쨌든 내 입장에서는 하루 전날 출석하고 소명하라고 얘기하는데 이게 정당하냐, 너무 기회를 안 준 거 아니냐라고 주장을 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무감사위나 윤리위에서는 증거가 명확하기 때문에 이거를 강행 처리하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가 아마도 법적 대응을 좀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가처분 신청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되기 때문에 가처분 신청이 되면 주요 포인트가 뭐냐 하면 절차를 따지는 거거든요. 절차에 하자가 있느냐, 없느냐. 그래서 절차에 대한 하자 부분을 아예 1%의 가능성도 남기지 않고 제로로 만들기 위해서 소명할 기회를 주는 게 아니겠는가. 이렇게 소명 기회를 줬는데도 불구하고 한동훈 전 대표가 안 나왔다고 한다면 완벽하게 절차적으로는 문제가 없게 되겠죠. 오히려 이런 부분도 한동훈 대표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겠다 말씀드립니다.


장동혁 대표가 이야기한 것처럼 재심 기간 전까지 최고위 결정하지 않고 소명 기회를 준다고 하면 사실상 절차적인 정당성을 한동훈 대표에게 부여하는 셈이 될 텐데 한동훈 전 대표가 소명에 임할까요, 어떨까요?

[박성민]
소명이 의미 없다고 판단할 수 있을 것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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