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대변인이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는데요.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강유정 / 청와대 대변인]
갈둔 UAE 특사와의 보도자료는 저희가 UAE측과의 상호 검증 이후에 보도자료 및 사후 자료를 드릴 수 있는데그쪽 일정이 계속 있어서 저희가 사후 보도자료 및 브리핑 자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마 상호 교차 검증이 이루어지고 나서 드려야 해서 시간이 매우 늦어질 듯합니다.
그래서 그건 서면으로 검증이 완료되는 대로 배포하는 방향으로 할게요.
저희는 작업은 끝났는데요.
그게 외교적 관례로 남아 있어서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대통령 주재 제19차 수석보좌관 회의 관련해서 브리핑하겠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입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입니다.
오늘 오후에 있었던 대통령 주재 제19차 수석보좌관회의는 국민 통합과 사회적 갈등 해소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언론을 통해 공개된 대통령의 모두발언 후 비공개 회의에서는 주요 수석실별로 사회적 갈등에 대한 현안 진단과 국민 통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보고됐고 자유로운 토의가 진행됐습니다.
경청통합수석실에서는 국민이 체감하는 국민통합 추진 방향을, 사회수석실에서는 젠더와 세대 갈등 해소 방안을, 홍보소통수석실에서는 혐오와 차별정보와 허위조작정보 대응 방안을 그리고 AI 미래기획수석실에서는 송전탑 건설을 둘러싼 갈등 해소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한 신뢰 회복 방안 중 하나로 유튜버와 크리에이터들과의 간담회 개최 계획을 들은 이 대통령은 이런 방식의 소통이 청와대에도 필요하다라면서 특히 20대 남성들이 시간을 많이 보내는 매체와 여가 공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사회적 참사 유가족들에 대한 지원대책을 보고받은 후에는 내가 국민이라거나 참사 관련 당사자여도 너무 늦다는 생각이 들 것 같다면서 속도를 더 높일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한 세대 갈등 극복 방안의 하나로 논의된 건강보험에 대해서는 과잉지출, 왜곡지출이 많지 않냐면서 사무장 병원을 단속할 특사경 관련 법안은 속도를 더 내서 올해 안에 시행해달라 주문했습니다.
또한 법 시행 전이라도 역량을 강화하고 수사 본부를 만들면 탐문수사부터 할 수 있지 않겠냐면서 신고자 포상제도를 강화해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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