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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NIGHT] '한동훈 제명' 후폭풍...장동혁 단식 돌입 / YTN

2026-01-15 235 Dailymotion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 정옥임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정옥임 전 의원, 박원석 전 의원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할까, 이게 정말 큰 관심이었는데 일단 오늘 안 했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열흘의 시간을 더 줬는데 최고위에서 의결하지 않고 재심의 기회를 더 준 겁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박원석]
한동훈 전 대표는 이미 어제 재심 신청을 안 할 거라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심 얘기를 장동혁 대표가 꺼낸 이유는 당내 여론이 굉장히 안 좋습니다. 한 전 대표 제명 징계에 대해서. 그래서 당내 여론을 무마할 그런 의도도 일정하게 있는 것 같고요. 또 절차적인 흠결을 많이 지적하는 목소리들이 있어요. 한 전 대표한테 출석을 통보하기는 했는데 그게 윤리위가 임박해서야 통보를 했고 그리고 당사자의 소명이라든지 이런 걸 듣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결정을 내린 것 아니냐. 결국 이게 향후 징계 정당성에 관한 법적 분쟁에 들어갔을 때 한 전 대표 측에게는 유리하고, 윤리위나 장 대표에게는 불리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런 절차적인 흠결을 의식해서 그걸 보완할 수 있는 그런 장치를 두겠다, 이런 의미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한 전 대표가 응하지 않는다면 그러면 어떻게 할 거냐. 장동혁 대표의 현재까지 입장은 그러면 그냥 진행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인 것 같은데 여전히 당내에서는 징계 제명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과연 이대로 강행할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장동혁 대표가 판사 출신이니까 법적인 문제도 분명히 염두에 뒀을 것 같기도 하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당내 여론 그런 것도 말씀하셨는데요. 정 의원님은 어떻게 보셨어요?

[정옥임]
그래서 오히려 역발상으로 보면 장동혁 대표가 제명이라는 무리수를 두는 것이 한동훈 전 대표의 행동반경을 넓혀줄 수도 있는. 왜냐하면 너무 무리하고 과해서 지금 당내 친한파가 아닌 사람들도 이건 아니다라는 의견을 개진하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그런...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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