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조예진 앵커
■ 출연 : 주 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은행이 5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1,500원 턱밑까지 올라간 원달러 환율을 고려한 결정인데요. 이 내용 포함해경제 주요 내용들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과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금리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새해 첫 한은의 금통위가 있었는데 다섯 차례 연속 기준 금리를 동결했네요. 가장 큰 배경은 뭐라고 보십니까?
[주원]
일단 작년 2월과 5월에는 금리인하를 했었고요, 각각 한 번씩. 그리고 7, 8, 10, 11월 네 번 하고 올해 1월 첫 금통위인데 5연속 동결을 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항상 한은은 여러 가지 원인을 제시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환율인 것 같아요. 환율이라는 단어를 이창용 총재님 기자회견할 때 엄청 많이 언급하셨더라고요. 아무래도 환율 수준이 만만치 않다 보니까 그 이유 때문에 이번에 금리를 동결한 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환율을 가장 큰 요인으로 짚어주셨는데 지금 시장에 돈이 많이 풀려서 환율이 올랐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거든요. 맞는 말입니까?
[주원]
제 개인적으로는 그건 약간 이해가 안 가는 부분. 왜냐하면 우리 통화량을 계산할 때 M1, M2가 있고LF, L. 이렇게 나가는데 M2를 기준으로 GDP 기준 얼마인가를 계산하는데 M2라는 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갑 속에 있는 현금 그리고 플러스 은행에서 얼마든 바로 인출할 수 있는, 거기에 정기예금 MMF 같은 것을 합해서 M2라고 하는데 쉽게 말하면 우리가 언제든지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인데요. 이게 우리나라가 GDP 대비 작년 3분기 기준, 기재위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에서 자료가 나온 건데 작년 3분기 기준으로 한국이 153%, 미국이 71%, 유럽 쪽 해도 100%가 약간 넘는 수준.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우리가 미국의 2배다. 돈이 많이 풀려서 그것 때문에 원달러 환율이 올라간다. 이렇게 주장을 하는데 일견 일리는 있어 보입니다. 왜냐하면 환율이라는 것은 우리나라 원화와 미국 달러화 가치의 상대 비율이잖아요. 그러면 돈이 그렇게 많이 풀렸다면 물가가 우리가 미국보다 훨씬 더 올라야 되고 그것 때문에 우리...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116070855919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