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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버·장동혁 단식 2일 차...정청래 "투쟁 아닌 투정" / YTN

2026-01-16 176 Dailymotion

2차 종합특검법 필리버스터…이성윤 ’찬성 토론’
천하람, 19시간 반대토론…"오늘 같은 날 오찬?"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굿 캅·배드 캅 쇼"


오늘(16일) 국회에서는 민주당 주도로 ’2차 종합특검’ 법안이 처리될 전망입니다.

범야권은 필리버스터와 단식으로 맞대응에 나섰는데, 민주당은 투쟁이 아닌 ’투정’이라고 깎아내렸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다연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필리버스터, 지금 몇 시간째입니까?

[기자]
어제(15일) 오후 3시 40분쯤 시작했으니 20시간을 넘겼습니다.

지금은 민주당 이성윤 의원의 찬성토론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첫 주자로 나선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19시간 가까이 반대 토론을 진행했고요, 청와대 오찬을 이유로 단상에서 내려오면서 대통령을 향한 ’작심 발언’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소통과 화합을 하겠다며 야당을 청와대로 불렀으면 오늘 같은 날 필리버스터 할 일은 없게 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건데요.

이 대통령이 손을 내밀면, 민주당은 뒤에서 법안을 강행하는 이른바 정부·여당의 ’굿캅’, ’배드캅’ 쇼라고 맹비난하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도 2차 종합특검을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당을 탄압하기 위한 ’무한 특검의 포문’으로 규정하며 앞선 수사가 미진했으면 그건 기간이 아니라 특검의 무능함 탓이라고 비판하며 범야권 전선을 공고히 했습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2차 종합특검’은 내란·김건희·채 상병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부분을 수사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외환 혐의와 공천 개입 의혹, 김건희 씨의 관저 이전이나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개입 의혹 등이 포함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의 티끌까지 법정에 세우라는 게 국민 뜻이라며 수사 방해와 영장 기각으로 마무리하지 못한 수사를 2차 종합특검이 매듭짓겠다고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필리버스터를 국민의 삶을 인질로 삼는 입법 폭력으로 규정하며 엉터리 토론을 원천 차단할 국회법 개정안을 추진하겠다고 공언하기도 했습니다.

필리버스터는 24시간이 지나면 재적 의원 5분의 3 이상 찬성으로 종결시킬 수 있는 만큼 오후 3시 40분쯤 범여권 주도로 종결될 전망입니다.

이어서 2차 종합특검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 ... (중략)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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