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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 윤석열 ’체포 방해’ 1심 선고...전 과정 생중계 / YTN

2026-01-16 74 Dailymotion

잠시 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등 혐의 사건에 대한1심 선고가 이뤄집니다.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사법부의 첫 판단이 나오는 건데요.

선고 전 과정이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현장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경국·권준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저희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나와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오늘 체포방해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서 내란 혐의 재판에서는 사형을 구형받았는데 오늘 1심 법원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일단 오늘 선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권준수 기자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선고기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됩니다.

1시간가량 남았는데요.

서울중앙지방법원 311호 중법정에서 열립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 진행된 417호 대법정이 아닌데요.

규모가 조금 더 작은 법정입니다.

재판부는 증거 능력 등 따져보고,사실관계 판단을 밝힌 뒤 마지막에 주문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윤 전 대통령도 법정 출석할 예정으로 서울구치소에서 법원 청사로 이동 중일 거로 예상됩니다.

[기자]
오늘 선고공판 생중계가 될 예정입니다.

담당 재판부가 어제 방송사 중계신청 허가하면서 선고 모습 생중계가 됩니다.

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방송사에 보내게 되고요.

윤 전 대통령, 오늘 말씀드린 것처럼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기 때문에 선고 직후에 윤 전 대통령 표정, 반응도 확인하실 수가 있을 겁니다.

앞서 변호인단이 생중계 결정과 관계해서 과잉 공개다, 이렇게 반대 의견을 냈지만 재판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국민의 알 권리 등을 고려한 결정인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그간 재판 과정도 공개가 되기는 했습니다.

재판 이후에 인터넷을 통해서 영상이 뒤늦게 공개되는 방식이었는데이번엔 사실상 실시간으로 선고 장면 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

YTN도 오후 2시부터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 생중계해드릴 예정입니다.

선고를 앞두고 법원 분위기도 변하고 있습니다.

권준수 기자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법원 청사 보안이 매우 삼엄합니다.

어제저녁부터 이미 일반차량 출입은 전면통제됐고요.

정문과 북문 출입구 폐쇄했고, 동문만 출입이 가능하고출입 인원에 대한 보안검색도 더 강화됐습니다. ... (중략)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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