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오늘은 오후부터 미세먼지가 차츰 사라지겠습니다.
동해안은 여전히 건조한 것으로 예보돼 화재에 유의해야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과학기상부 유다현 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미세먼지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캐스터]
네, 어제와 그제, 미세먼지로 하늘이 먼지 가득했습니다.
지금도 수도권과, 강원, 충청, 전북을 중심으로 대기 질이 안 좋은데요.
이 지역엔 초미세먼지 주의보도 남아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고농도 미세먼지 농도는 시간당 47 마이크로그램으로 ’나쁨’ 수준입니다.
다행히 오늘 오후부터 북서풍이 불면서 미세먼지를 밀어내겠는데요.
자세한 미세먼지 예보 살펴볼까요.
수도권은 아침까지, 영서와 충청은 오전까지, 전북, 경북은 낮까지, 전남, 경남, 제주도는 낮까지 ’나쁨’ 수준 보이겠고요.
세종과 충북만 종일 ’나쁨’ 단계가 예상됩니다.
오후부터는 청정한 북서기류의 영향으로 모든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오늘은 오후부턴 모처럼 미세먼지 걱정 없이 야외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동해안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람까지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재 사고 없도록 불조심해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온화한 서풍의 영향으로 초봄처럼 기온이 높았는데, 오늘은 어떨까요.
[캐스터]
네, 어제는 마치 초봄처럼 온화했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이 9.4도, 남부 지방은 15도를 웃돌면서 겨울이 맞나 싶을 정도였는데요.
오늘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크게 춥지는 않겠습니다.
오늘 서울 낮 기온 3도로 어제보다 6도가 낮겠고 광주 10도, 대구 11도로 어제보다 5도가량 낮아지겠는데요.
이맘때 낮 기온이 4~5도인 거에 비하면 여전히 예년보다 높은 기온입니다.
다만 최근 눈이 내려 쌓인 지역에서는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면서 빙판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안은 바람도 강합니다.
오전까지 서해안은 초속 15미터 안팎의 강풍이 예상되니까요.
시설물 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이 풀렸어도 밤엔 추워서 온열 제품을 많이 쓰는데, 조심할 점이 있다고요.
[캐스터]
네, 잠시 풀렸다가도 금세 찾아오는 추위에 요즘 온열 제품을 자주 쓰게 되는데요.
이때 저... (중략)
YTN 유다현 (diana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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