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일시 : 2026년 1월 16일 (금) 저녁 10시 20분
□ 담당 PD : 이시우
□ 담당 작가 : 김배정, 김현정
□ 출연자 : 차치환 (한양대병원 외과 전문의)
□ 방송 채널
IPTV - GENIE TV 159번 / BTV 243번 / LG유플러스 145번
스카이라이프 90번
케이블 - 딜라이브 138번 / 현대HCN 341번 / LG헬로비전 137번 / BTV케이블 152번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차치환: 안녕하세요. 외과 교수. 유방암 전문가 차치환입니다.오늘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나이와 성별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유방암입니다.
◇박상훈: 국내 여성암 1위로 꼽히는 유방암. 유방암은 유방에 발생하는 모든 악성종양으로 주로 여성에게 발생하지만 드물게 남성에게도 발견된다. 2022년 기준 전 세계에서 약 230만 명의 여성에게 유방암이 진단되었고, 약 67만 명이 유방암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서구화된 식습관·비만·스트레스 그리고 이른 초경과 늦은 폐경으로 인한 여성호르몬 노출 기간이 증가하는 것이 유방암의 위험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방암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열쇠는 조기 발견, 정기 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수술과 약물치료를 받으면 높은 완치율을 기대할 수 있다는데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유방암 유방암의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차치환: 저는 외과의사입니다. 영어로는 surgeon이라고 하죠. 매스(scalpel), 칼을 들고 유방암을 깨끗이 제거하는 역할을 주로 합니다. 진료실에서 수 많은 환자들을 대하다 보면 저도 사람인지라 때때로 일 그 자체에 매몰되거나 유방암이라는 질병 자체에만 초점을 맞출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틀린 것이죠. 의사가 치료해야 하는 대상은 암 그 자체가 아니라 암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유방암이라는 병을 차가운 숫자가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2022년 한 해에 전 세계에서는 약 230만 명의 여성이 새롭게 유방암을 진단받았고, 그중 67만 명이 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세계보건기구의 자료에 의하면 유방암은 지금 전 세계 여성에서 가장 흔하게 진단되는 암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숫자들 뒤에는 한 가정의 엄마, 그리고 직장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 또 우리 이웃들의 얼굴이 있습... (중략)
이시우PD (lsw5407@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119120002067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