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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청문회 오전 내내 공전...민주 김병기 "제명 수용" / YTN

2026-01-19 35 Dailymotion

이혜훈 청문회, 자료 제출 공방으로 오전 내내 공전
국힘 "자료 안 내면 청문회 못 해"…정회 선포
민주 "국민 판단할 기회 줘야"…청문회 진행 호소


오늘(19일) 국회에서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막을 올렸지만, 후보자 없이 여야 공방만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선 1인 1표 제를 둘러싼 갈등이 공개 분출된 가운데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제명 결정을 받아들이겠다고 했고, 국민의힘은 단식 중인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사이 기 싸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강민경 기자!

[기자]
국회입니다.


오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오전에 제대로 시작도 못 했다고요?

[기자]
오전 내내 후보자 출석 없이 여야의 자료 제출 공방만 이어졌습니다.

국민의힘은 ’하나 마나 한 맹탕 청문회’, 이혜훈 후보자의 자료 제출 비협조로 청문회를 진행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다가, 항의성 발언을 마친 뒤 곧바로 정회했습니다.

재경위원장을 맡았기에 가능한 방안이었습니다.

민주당은 자료 부실에도 청문회를 한 사례는 많았고, 국민이 판단할 기회를 줘야 하지 않겠느냐며 청문회를 정상 진행하자고 호소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여야 간사 간 협상 결과에 따라 오후 상황이 결정될 거로 보이는데요.

이런 가운데 대기 중인 이혜훈 후보자는 점심시간 취재진과 만나, 국민의힘 주장과 달리 자신은 자료를 성실히 제출했다고 해명하며, 국민에게 설명할 기회를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파격 발탁한 보수 야당 출신 이혜훈 후보자는 폭언 갑질 녹취와 부동산 투기, 부정 청약, 증여세 탈루 의혹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청와대는 청문회까지 지켜보겠다며 말을 아끼고 있어 오늘이 변곡점이 될 전망인데, 청문회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주목됩니다.


민주당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제명 결정에 대한 재심을 신청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고요?

[기자]
공천헌금 수수 등 각종 비위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김병기 의원은 오늘 돌연 기자회견을 열고, 재심 신청을 하지 않고 떠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지난 12일 제명 직후엔 즉각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했지만, 당 안팎에서 탈당 압박이 거세지고 강제 수사까지 급물... (중략)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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