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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북극 한기 남하..."이번 주 내내 얼어붙는다" / YTN

2026-01-19 17 Dailymotion

■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김민경 기상·재난 전문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강력한 북극 한기가 내려오면서 내일부터는 다시 한반도가 꽁꽁 얼어붙겠습니다.

이번 주 내내 영하 10도 아래의 강한 한파가 이어질 전망인데요.

길고 강한 추위가 이어지는 이유와 전망을 김민경 기상·재난 전문기자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번 겨울 들어 강추위가 몇 차례 있었는데, 이번 주가 가장 길고 강하다고요?

[기자]
서울을 기준으로 보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갔던 강추위는 지금까지 두 차례 있었는데요.

지난해 12월 26일 하루, 그리고 올해 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예고된 한파는 내일부터 장장 일주일가량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서요.

강도뿐 아니라 기간 면에서도 이번 겨울 가장 혹독한 한파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아침에는 크게 춥진 않았는데, 본격적인 한파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요?

[기자]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은 영하 2.2도로, 평년 이맘때 기온인 영하 5.3도보다 3도나 높았습니다.

하지만 낮부터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본격적으로 내려오는데요.

북극에서 시작된 찬 공기가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우리가 흔히 교과서에서 보던 시베리아 고기압, 그러니까 찬 대륙 고기압이 세력을 넓혀 확장해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겠습니다.


앞서 짚어주신 것처럼, 그동안은 추위가 하루 이틀로 짧게 끝났는데, 이번 주는 일주일씩이나 길게 이어지는 이유가 뭔가요?

[기자]
대기 중의 공기는 일직선으로 흘러가는 게 아니라 파도처럼 위아래로 출렁이면서 이동하는데요.

그래서 상층에서 찬 공기가 한 번 내려오면 그 뒤를 따라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가 들어오는 흐름이 반복돼서 그동안은 추위가 하루 이틀 정도 이어지다 풀렸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상층의 대기 흐름이 막히는 이른바, ’블로킹 현상’이 나타나면서 찬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톱니바퀴처럼 계속해서 내려오기 때문인데요.

화면 보실까요.

대기 상층 5km 부근의 일기도입니다.

내일부터 다음 주 일요일까지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중략)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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