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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UP] '이혜훈 청문회' 개최 불투명...이 대통령 선택만 남았나? / YTN

2026-01-19 90 Dailymotion

■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재영 국민의힘 서울 강동을 당협위원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어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가 여야 공방 속에 파행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자료가 너무 부족해서검증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는데,민주당은 아예 청문회 할 의지가 없는거 아니냐 이렇게 비판하더라고요.

[박성민]
그러니까 이게 자료제출이 항상 완벽했던 후보자는 보기 드물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런데 그럼에도 자료제출 부분이 문제라고 한다면 청문회 자체를 파행시키고 아예 진행하지 않을 것이 아니라 청문회를 진행하면서 문제제기를 하는 방식도 있는 겁니다. 그리고 오히려 납득하기 어려운 것은 국민의힘에도 전략적으로 과연 이게 어떤 이득이 있는가. 어떤 득이 있는가를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결국 청문회는 야당의 시간이거든요.

야당이 계속 그동안 의혹 제기를 했고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서 철저하게 검증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오히려 정치적인 면에서도 훨씬 중요한 것인데 지금 상황을 보면 오히려 여당은 청문회를 하자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부족한 자료가 있으면 얘기를 해달라. 협의를 해서 추가적으로 조치를 하고 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라고 얘기를 오히려 여당이 하고 있는 상황이고 야당은 자료가 안 왔다. 청문회 할 수 없다고 하면서 청문회 자체를 무산시키다 보니까 검증 의지가 없는 것은 오히려 야당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의힘은 15% 정도 자료가 제출됐다는 건데 이혜훈 후보자는 어제 75% 정도 냈다고 했거든요. 차이가 왜 이렇게 나는 걸까요?

[이재영]
누구의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를 수는 있을 것 같은데요. 중요한 건 자료 제출이 너무 미비했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서 박성민 최고위원이 얘기했듯이 이것이 정치적인 쇼 아니냐.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맞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청문회라는 게 이제는 그 기능을 상실한 게 맞지 않습니까? 그리고 청문회에서 나올 법한 이런...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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