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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명? 모두 친명·친청"...장동혁 "단식에 답하라" / YTN

2026-01-20 64 Dailymotion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어젯밤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 만찬에서 모두가 ’친명·친청’이라는 공감대를 확인하며 결속 의지를 다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엿새째 이어지는 장동혁 대표의 단식을 발판 삼아 ’쌍 특검법’에 응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성재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만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가, 뼈 있는 농담을 주고받으며 결속 의지를 확인했다고요.

[기자]
네, 어제저녁 청와대에선 2시간 40분 동안 이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신임 최고위원 등 민주당 지도부가 만찬을 진행했습니다.

어제 정청래 대표의 공약, 1인 1표제 추진을 두고 지도부 간 갈등 양상이 공개 석상에서 드러나기도 했는데요.

이 대통령은 정 대표에게 첫마디로 ’혹시 반명이십니까?’라는 농담을 던졌고, 정 대표가 "모두가 친명이고, 친청, 즉 친청와대"라고 답하면서 자리가 화기애애했다는 전언입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반명이 어디 있느냐’며 ’우리를 자꾸 싸움 붙이려는 건지, 갈라치기 하려는 것인지 언론에 반명, 명청 대결이라는 표현이 있다’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제 ’해당 행위’ 발언으로 공개 충돌한 강득구 최고위원과 박수현 수석대변인 역시, 이구동성 오해를 풀었다며 단합했습니다.

이렇게, 갈등의 불씨는 일단 봉합되는 분위기지만, 다음 달 2일 당 중앙위원회 표결에 부쳐질 ’1인1표제’를 두고 완전히 이견을 차단했다고 보긴 어렵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이번 만찬에서는 또, 최근 당정 간 이견 양상을 보인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 법안에 대해, 공청회 등을 통해 충분한 의견 수렴을 하겠다는 당의 의사도 다시금 전달된 거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민주당은 조금 전부터 국회에서 공청회 성격의 정책 의원총회를 열어 전문가와 일반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데요, 정청래 대표는 모두 발언에서 충분한 논의와 숙의를 강조하면서도 수사-기소 분리의 대원칙은 흔들리지 않을 거라는 점은 명확히 했습니다.

들어보겠습니다.

[정 청 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검찰 부패의 뿌리는 수사와 기소권 독점에 있습니다. 검찰에게 한시적으로 수사권을 부여했던 것입니다. 그것을 이제 제자리로 돌려놓자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 내에서 ’검찰청 시즌2’라는 지적이 나온 정부 안의 중수청, 공소청 구조와 수... (중략)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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