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손정혜 변호사, 서정빈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후 2시 오늘의 핫이슈만 골라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손정혜 변호사, 서정빈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이오늘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강선우 의원의 목소리 듣고 오시죠. 강선우 의원, 김병기 전 민주당 원내대표와 1억 원 수수 문제를 논의하는 조금 전 들으신 대화 녹취가 공개된 지 22일 만에 경찰에 처음으로 출석했습니다. 어떤 말을 할까 궁금했는데 삶의 원칙이 있고 그 원칙을 지키는 삶을 살아왔다, 이런 말을 했어요. 혐의를 부인하는 듯한 내용인데요.
[손정혜]
그렇습니다. 본인은 뇌물을 수수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이 사무국장이 돈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즉시 반환 조치를 했다라는 기본적인 입장을 나는 원칙을 지켜왔다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와 관련해서는 돈을 언제 반환했는지 시점은 뇌물죄의 영득의사를 밝히는 데 굉장히 중요한 요소인데, 즉시 반환했는지, 실제로 김경 시의원의 주장대로 수개월 있다 반환했는지 굉장히 핵심적인 부분인데 이런 구체적인 사실과 관련해서는 해명이 다소 빠진 점이 있고요. 실제로 정치인들의 뇌물수수 사건은 정치인들은 받지 않았다. 또는 전달책에 의한 사고이다. 나는 관여하지 않았다는 모습을 다수 보이기 때문에 강선우 의원도 나는 받지 않았다. 사무국장이 받았고 받은 것을 안 날로부터 즉시 반환했다는 입장을 고수할 것으로 예상하는 상황입니다.
원칙을 지키는 삶을 살아왔다, 오늘 오전 이렇게 말하기는 했는데 김병기 의원이랑 했던 대화 내용을 보면 살려달라고 말을 하거든요. 어떻게 보면 원칙을 지켰으면 이런 말을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요.
[서정빈]
저도 당시 녹취록 내용을 들었을 때 그 내용과 구체적인 상황이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이 있기는 했었습니다.
당시 내용을 들어보면 보좌관이 돈을 받았고 이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라면서 살려달라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사실 이런 내용 자체를 뒤늦게 알았다고 한다면 본인 같은 경우에는 문제가 될 만한 상황... (중략)
YTN 엄윤주 (yimjy11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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