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정한보 기자인데요. 검찰개혁 여쭤보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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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결국 검찰의 업보"...이 대통령 작심발언 [현장영상+] / YTN

2026-01-21 667 Dailymotion

[기자]
경향신문 정한보 기자인데요. 검찰개혁 여쭤보고 싶은데요.

[이재명 / 대통령]
그 얘기를 왜 안 하나 싶었어요.

[기자]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공소청법이 나왔는데 대통령께서 지시하시기에는 여당에 대해서 숙의를 요청하셨는데요. 여기 법안 자체에 대한 대통령님의 평가에 관해서 들은 바가 없는 것 같습니다. 과연 어떤 구조로 어떤 방안으로 검찰개혁이 이루어져야 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인사 문제도 검찰 인사는 뭘 그리 어렵습니까? 또 각종 개혁조치도 검찰이 관계된 건 뭘 그리 복잡하고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이게 다 업보죠. 저는 극단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검찰이 하도 저지른 업보가 많아서 마녀가 된 거 아니냐. 뭐든지 미운 거예요. 뭐든지 믿을 수가 없어요. 어찌 보면 마녀 같은 진짜 마녀 말이에요. 검찰에 가장 많이 당했다고 생각해요. 제가 기소된 것만 한 20건 된 것 같아요. 문제가 되면 증거 없어요. 다 기소해서 너 한번 고생해봐. 그리고 혹시 코드 맞는 판사 있으면 유죄받아서 너 한번 죽어봐. 2002년부터 시작된 일이죠. 검찰이 관련된 소위 파크뷰 특혜분양 사건 폭로했다가 그때부터 검찰과의 악연이 시작됐습니다. PD가 와가지고 하필이면 그전에 나 검사인데 이렇게 전화하다가 안 되어서 제 사무실에 인터뷰 하려고 비서한테, 그때 마침 콜백이 온 거예요. 나 검사인데, 옆에 오후에 재판 있으니까 바빠 죽겠네. 하여튼 희한한 모르는 얘기하고 있길래 가서 들어봤어요. 카메라에 대고. 그래서 결론은 검사를 사칭범죄로 질문 가르쳐줬다, 검사 이름 가르쳐줬다, 그러니까 너 공범이다. 그때가 시작이었어요. 저를 잡는 게 목표였죠. 진짜 이 전화하고 나 검사인데 말이야, 나한테 사실대로 얘기하면 봐줄게. 이렇게 전화해서 다 불어버린 거죠, 그 시장이. 그 사람은 처벌도 안 됐어요. 나만 처벌됐어요. 그게 시작이죠. 파크뷰 특혜분양 사건에 검사들이 관련이 있었죠. 대장동, 검사들이 해먹은 거 아닙니까?

한 100억. 하여튼 큰 부패사건에는 검찰이 들어 있더라고요, 보니까 내가 그때 경험으로. 그 악연 이후로 건수만 되면 기소돼서, 다행히 법원에서 무죄를, 제가 무죄받은 것도 참 많아요. 그래서 살아남아서 여기까지 왔죠. 그런데 검찰은 첫째 문제는 있는 사건을 덮는다. 그래서 얘기했죠. 사건을 덮어서 돈을 벌고 사건을 만들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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