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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바다까지 얼린 혹한, 서울 -13.2℃...산불도 비상 / YTN

2026-01-22 27 Dailymotion

북극발 혹한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서울 기온이 영하 13.2도까지 내려가며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최근 기후 변화로 겨울에 기온 널뛰기 현상이 자주 나타나고, 극한 한파가 장기화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어 우려됩니다.

여기에 겨울 산불도 잦아지고 있는데요.

기상재난 기자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정혜윤 기자, 이번 한파 만만치 않습니다.

오늘도 한파가 절정이었다고 하는데, 한강에 바다까지 얼어붙었네요.

[기자]
네 오늘 아침 서울 기온 영하 13.2도 이번 겨울 최저를 기록했고요. 체감온도는 영하 20.1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은평구가 영하 16도, 중구 동작구 등이 영하 15도 안팎이었고, 중구 예장동에서는 오늘 체감온도가 영하 24도가 기록됐습니다.

이렇다 보니 오늘 저희 기상캐스터와 기상 기자 모두 현장으로 총출동을 했는데요.

현장은 그야말로 겨울왕국을 방불케 했습니다.

시민들의 중무장한 복장은 물론 이고요, 한강에 바다까지 얼어붙었습니다.

앞서 보신 저희 기상 캐스터 중계 현장 그림 다시 한번 보실까요.

한강은 최강한파 사흘만에 저렇게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흐름이 멈추면서 저렇게 배도 갇혔고요, 얼음을 깨보려고 해도 잘깨지지 않을 정도로 단단합니다.

사실 이번 겨울 한강 공식 결빙은 지난 1월 3일에 한강대교 부근 공식 지점이 얼면서 지난해보다 37일이나 빨리 기록됐습니다.

다만 당시는 한파가 길지 않아 결빙 지역이 광범위하지 않았고, 이번엔 오히려 더 단단하게 결빙된것 같습니다.

다음은 또 오전에 기상 기자가 갔던 인천 강화 동막 해변 영상인데요 여기는 보시는 것처럼 꽁꽁 얼어붙어서 흐름을 멈춘 걸 보실 수 있습니다.

파도치는 모습이 물결 그대로 얼어붙어서 시간이 멈춘 듯 보입니다.

추위가 길게 이어지면서 이런 한파가 이룬 자연의 풍경을 사진에 담는 분들도 화면에 담겼습니다.


대단하군요, 기온도 기온이지만 체감온도가 무척 낮더라고요, 이번 추위가 오늘이 끝이 아니라고요.

[기자]
네, 오늘 아침 한파 절정이었던거죠, 앞으로 일요일까지는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가 이어집니다.

서울 기온이 내일 영하 12도 토요일 일요일에도 영하 11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체감온도는 더 내려가는데요,

보통 체감온도를 산출하는 ... (중략)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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