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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갑질 논란에 사과...정청래 "합당은 꼭 가야할 길" / YTN

2026-01-23 120 Dailymotion

오늘 이혜훈 인사청문회…19일 파행 뒤 나흘만
'장남 위장 미혼' 청약 의혹…"아들 부부관계 최악"
장남 연세대 입학 번복…"다자녀 아닌 사회기여자"


오늘 국회에서는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후보자는 성숙지 못한 언행으로 상처받은 분께 사과한다며 갑질 논란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어제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깜짝 제안'한 정청래 대표는 ’꼭 가야 할 길’이라고 의지를 거듭 확인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보혜경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이혜훈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오전 상황 정리해주시죠.

[기자]
나흘 만에 열린 청문회에선 이 후보자의 서울 반포동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을 둘러싸고 여야 의원들의 질의가 집중됐습니다.

결혼한 장남을 미혼으로 속인 뒤 부양가족 수를 늘려 청약에 당첨됐다는 의혹인데요, 민주당 김영환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 후보자는 아들 부부의 관계가 최악으로 치달아 결혼 생활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장남의 연세대 경제학과 입학 전형을 다자녀가 아닌 사회 기여자 전형이라고 번복한 점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은 당시 이 후보자 남편이 연세대 교무부처장으로, 입학 요강 마련에 관여했다며 이른바 ’아빠 찬스’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자료 제출 부실을 둘러싸고도 여야가 한목소리로 질타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가 제출률이 75%라고 ’언론 플레이’하면서, 정작 핵심 자료는 빠뜨렸다고 지적했고,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도 오후까지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이른바 ’이혜훈 비망록’은 자신이 쓴 게 아니라고 적극 반박했고, 보좌진 갑질 의혹 등에 대해선 고개를 숙였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이혜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 소중한 동료들에게 상처를 드린 점을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뼈저리게 반성합니다. 내란에 동조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잘못된 판단의 자리에 서 있었음을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이 후보자는 국가를 위해 일할 마지막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 비판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돌려 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범여권 합당 추진을 둘러싸고는 민주당 내부 반발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고요.

[기자]
지방선거... (중략)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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