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울산에서 새해 첫 시민 간담회, 타운홀 미팅을 엽니다.
주민 등 3백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할 전망인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우리가 또 이웃 사람들 가볍게 만났으니까 서로 옆사람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인사나 나눠보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우리 지역의 울산시장님도 오시고 국회의원님들도 오셨는데 울산 시민분들께 앞에 나오셔서 인사나 한번 하시죠.
뒤에 국회의원분들 나오십시오.
그래도 얼굴이라도 한번 신년인데.
울산 시민들의 명을 받아서 울산 시민들의 일을 대신하시는 주요 공직자들이신데 잘하나 못하나 잘 보시고 잘하면 상을 잘 챙겨주시고 못하면 책임도 확실하게 묻고. 그래야 울산시가 잘 발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대통령도 예외가 아닙니다.
어제 주가지수가 5000포인트를 돌파했다고 다들 기뻐하기도 하고 또 칭찬해 주기도 하고.
그러면서 또 한편으로는 주가가 오르는 것하고 나하고 무슨 상관이냐.
또 심지어 일부는 나는 왜 떨어지기만 하냐.
나는 왜 고버스인지 인버스인지 타서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냐.
세상의 이치가 그런 거죠.
그렇기는 한데 대한민국의 기업들이 제대로 평가를 받으면 첫째로는 우리 국민 모두의 재산이 늘어나는 겁니다.
여러분들 보셔서 알겠지만 국민연금이 우리나라 기업들 주식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250조 원 정도 늘어나서 국민연금이 몇 년도에 고갈되느니 나는 연금 냈는데 못 받고 죽을 것 같다.
이런 게 거의 다 없어져버렸죠.
최소한 여기 있는 분 대부분은 연금 고갈 걱정은 안 해도 되지 않을까, 그런 상황이 됐습니다.
사실 정치라는 걸 하면 그게 지역 정치든 중앙 정치든 왜 정치를 하느냐.
우리가 왜 나라에 세금 내고 나의 주권을 위임해서 내가 원하지도 않는데 시키는 대로 복종해야 하고 대체 그런 걸 왜 하냐라고 우리가 묻는다면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죠.
평화롭고 또 안전하고 공정한 세상에서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살고 싶다.
또 희망 있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야지, 나 혼자 어떻게 해결하겠냐.
그런 것도 있겠지만 그건 기본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어쨌든 먹고사는 문제 소위 국민의 더 나은 삶이라고 하는 것들 여러분이 만들어 달라고 여러분들이 세금 내고 정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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