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정채운 앵커
■ 출연 :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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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주요 이슈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자정을 넘겨 15시간만에 끝났습니다. 보수 진영에서 3선을 지낸 인사인 탓에 여야 모두 총공세를 펼쳤고 부실한 자료 제출을 한목소리로 비판하기도 했는데 우선 어제 있었던 청문회 어떻게 보셨습니까?
[조현삼]
이번 이혜훈 후보자와 관련된 청문회는 사실상 국민의힘에서 반대하면서 파행으로 끌고 갈 뻔했죠. 무산될 뻔했는데 다행히도 이번 청문회 과정을 통해서 이혜훈 후보자가 지금까지 제기되었던 각종 의혹에 대해서 어떻게 소명하는지를 지켜볼 수 있는 자리였지 않겠습니까? 그러한 측면에서는 이번 후보자 검증 자리가 굉장히 중요했다고 볼 수 있겠는데 결과적으로 말씀을 드린다면 굉장히 미흡한 부분은 있었죠. 이혜훈 후보자 입장에서는 각종 의혹에 대해서 소명을 하기는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소명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라고 한다면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함께 제출하면서 청문위원들과 국민들을 설득하는 그러한 과정을 거쳤어야 했겠죠. 그렇지만 어제 많은 분들이 인사청문회 과정을 직접 지켜보셨겠지만 그러한 부분들이 좀 미흡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청문위원들 그리고 국회에서 일하는 분들은 어떻게 결정할 것인지, 여야에서 이런 인사청문 결과, 청문결과보고서를 어떻게 결정할지에 대해서 그 결과를 지켜봐야 할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도 그 결과를 지켜보고 난 다음에 이혜훈 후보자의 거취에 대해서 고민을 한번 해 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제 여야를 가리지 않고 여러 의혹에 대해서 질타가 있었는데 강 전 대변인께서는 어떤 부분을 눈여겨 보셨습니까?
[강전애]
일단 이재명 정부의 국민우롱 청문회, 김민석 시즌2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이혜훈 후보자도 그동안 모든 의혹들에 대해서 청문회 과정에서 밝...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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