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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제명 후폭풍...민주-혁신당, 고조되는 합당 신경전 / YTN

2026-01-31 29 Dailymotion

■ 진행 : 한연희 앵커
■ 출연 : 조기연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정치권 주요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조기연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금 전 전해 드리기도 했는데 국회에서 이해찬 전 국무총리 영결식 열렸습니다. 오후에 세종으로 이동해 영면에 들게 되죠?

[조기연]
그렇습니다. 민주화의 거목이기도 하고요. 민주당의 상징, 민주당 그 자체라고 평가해도 부족함이 없을 겁니다. 네 분의 민주당 출신 대통령과 함께하셨고요. 그리고 이번에도 이재명 정부에서 민주평통수석부의장을 맡아서 공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이렇게 돌아가셨습니다. 아마 여야 진영을 넘어서 적어도 이해찬 전 총리께서 우리나라 민주주의에 기여한 부분, 그리고 정치에 있어서 해 왔던 여러 가지 성과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같이 추모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요.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정권교체가 성공했고 이재명 정부가 들어섰지만 국가적으로 아직 여러 가지 많은 과제들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전혀 예상치 못하게 너무 빨리 가신 것이 좀 안타깝고 아쉬울 뿐입니다. 이해찬 전 총리의 명복을 빕니다.


조금 전 민주화 거목이라는 언급도 해 주셨는데 정말 진영을 가릴 것 없이 많은 분들이 조문을 이어갔고 또 대통령 내외도 방문을 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어요.

[송영훈]
물론 그렇기는 합니다마는 저는 이해찬 전 총리에 대해서 사회장이 반드시 필요했는가. 여기에 대해서는 조금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민주당 쪽 진영에서는 나름 거목인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회장이라고 하려면 적어도 진영에 관계없이 널리 신망받고 존경받던 분이어야 사회장이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장례 중에는 비판을 가급적 아꼈는데 오늘 이제 영결식까지 했으니 장례 절차는 일단락됐다고 생각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사실은 고인의 가족께서 검소하게 가족장으로 치렀으면 좋겠다고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그다음에 여권에서는 이해찬 전 총리의 장례를 사회장으로 치르기로 해 놓고 모순적인 행태를 보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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