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여진 앵커, 백종규 앵커
■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오전, 이해찬 전 국무총리 발인에 이어 국회에서 영결식이 진행됐습니다. 이와 관련한 한 주 간의 정국 상황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과 짚어보겠습니다. 영결식에서 오늘 장례위원장을 맡았던 김민석 총리의 조사를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오늘 영결식에 이재명 대통령 부부도 참석을 했던데 다녀오셨습니까?
[강성필]
저는 안까지 들어가지는 못하고 밖에서 있다가 방송이 있어서 방송 왔습니다. 그런데 김민석 총리 같은 경우는 서울대 운동권으로서, 선후배로서 때로는 스승처럼 때로는 형처럼 오랜 기간 인연이 있기 때문에 남다른 슬픔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사실 저희 민주당 당내에서 비주류 정치인이었잖아요. 그런데 이해찬이라는 민주당이 걸출한 조력자를 얻음으로써 지금의 대통령 자리에까지 올랐다고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해찬 전 총리께서는 마지막으로 근무하셨던 민주평통 사무실 그리고 7선 국회의원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직장생활을 가장 오래 하신 곳이 국회입니다. 그래서 국회에서 사회장을 했고요. 그리고 이분을 가장 대표할 수 있는 말은 나에게 없는 것을 있는 척하고 싶지 않다라는 말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사실 가식적이지 않고 항상 솔직하고 그런 솔직한 속내를 통해서 비판을 받은 적도 있지만 어쨌든 지지자들에게 옳은 말 그리고 후배 정치인들에게 바른 말을 아끼지 않았던 분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당은 다르지만 김기흥 대변인께서는 어떻게 보셨나요?
[김기흥]
이해찬 전 총리 같은 경우는 민청학련 사건으로 투옥이 됐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길에 있어서 헌신을 하신 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이 있고 또 민주당 입장에서는 4명의 대통령 뒤에 이해찬 전 총리가 있다, 이런 이야기를 해서 킹메이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무엇보다도 이재명 대통령과는 대통령 입장에서는 소중한 분일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른바 변방의 장수로 불리는 비주류였는데 이해찬 전 총리 하면 떠오르는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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